건축 오마카세 : 재료 준비 편

INTRO

 

안녕하세요. 렉 크리에이터 신정원입니다. 항상 개인 맞춤 · 고퀄리티 컨텐츠의 갈증이 있었습니다.

 

‘건축은 여행이 공부’라는 누군가 제게 말해줬습니다. 이런 것처럼 건축을 즐기기 위해선 어떤 건물인지 메뉴를 알아야하고, 해당 재료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맛있게 먹기 위해 ‘건축 오마카세’를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누가 요리해 줄 것이고, 그 사람은 어떤 것들에 대해 알아봤는지 그리고 예비 손님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인장 소개

 

재료 준비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건축 미식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관심 분야를 탐구하며 건축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이건 복합적인 퓨전건축모듬 세트도 음미해보며 미식노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료에는 생산자가 있듯이 재료와 구조 메스감 등의 테크닉으로 가공된 것들만 맛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직접 찾아가며 건축 미식에 눈뜰 수 있도록 재료 준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준비에 앞서 손님 분들의 취향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인장 : 오마카세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축학도 A : 오마카세요? 아뇨…! 사주시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ㅎㅎ

주인장 : 음.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축학도 A : 안녕하세요. 건축학도로 시작하게 된 A입니다.

주인장 : 건축 오마카세가 있다면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건축학도 A : 음 그게 뭐죠..? 아 당연히 전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그런 걸 추천하고 잘 아는 사람?

주인장 : 그럼 건축 전시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가보는 거에요.

 

A 손님에게는 추천 메뉴 – 포스터가 마음에 드는 전시 (2023 도시건축비엔날레)어울리겠네요.

 

 

주인장 : 오마카세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축학도 B : 저번에 갔다온 거 봤는데 저도 데려가주세요.

주인장 : 답변해주시는거 보고 생각해볼게.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축학도 B : 안녕하세요. 이번에 복학생 B 입니다.

주인장 :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건축학도 B : 먹어봤어야 아는데…… 툴 공부를 어떤 걸 해야 할까요? ㅇㅇㅇ건축가님을 뵙거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B 손님에게는 추천 재료로는 분자요리 같은..! 건축 모델링 렌더링 툴 멘토님 인터뷰가 좋겠네요.

 

 

주인장 : 오마카세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ㅇ

건축학도 C : 오마카세 먹어보긴 했는데 모형 만들어야 하니 자주는 못가요..!

주인장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축학도 C : 안녕하세요. 건축 고민이 많은 건축학도 C입니다.

주인장 :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건축학도 C : 추천은 없나요..? 컨셉 생각하기도 힘든데 알아서 추천해주세요!

 

C 손님의 추천 재료 준비는 앞으로 시그니처가 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건축가분을 인터뷰해야겠네요.

 

주인장 : 오마카세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축학도 D : 오마카세 먹어보긴 했는데 모형 만들어야 하니 자주는 못가요..!

주인장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축학도 D : 안녕하세요.

주인장 :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건축학도 D : 어떤 게 가성비가 있는 건가요? 하나의 메뉴에서 요리를 다채롭게 먹어보고 싶네요.

 

D 손님의 추천 재료로 다양한 실무자와 재미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분 들을 인터뷰해야겠네요.

 

 

주인장 : 오마카세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건축학도 E : 취업하고 먹으러가려고요. 후배님도 같이 갈까요?

주인장 : 감사합니다! 도와드릴 것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축학도 E : 안녕하세요.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느라 바쁜데 인터뷰 참여한 E입니다.

주인장 : 하하..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건축학도 E : 제일 자신 있는 메뉴로 주세요.

 

E 손님에게는 추천 재료로는 굉장히 큰 대형건축사사무소 인터뷰가 필요하겠네요. 준비해보겠습니다.

 

SIDE MENU

 

사이드 메뉴들로는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도 다른 가게들에 방문해보고 알아보겠습니다.

 

OUTRO

 

밤샘과 더불어 고민이 많은 당신에겐 무슨 이유든 간 맛있는 메뉴가 필요합니다. 재료의 신선함 그걸 다루는 테크닉 그리고 그걸 즐기는 주변 분위기까지 오감을 만족시켜보겠습니다.

 

매월 신선한 재료로 만나 뵙겠습니다.

 

+ 건축 오마카세 문의는 게시물 댓글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