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12월 추천 전시 모음.zip

 

건축의 깊이가 더해지는 12월 건축 관련 전시

 

《서울과 뉴욕 : 건축가가 본 두 도시 이야기》

 

∙기간 : 24.12.11~12.24

∙장소 : 관훈갤러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울과 뉴욕 : 건축가가 본 두 도시 이야기》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현역 건축가들이 서울과 뉴욕에 관한 생각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된 전시입니다. 각기 다른 역사적 환경과 시대적 발전 상황이 두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고찰합니다. 건축가의 시선을 단지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정신을 공유하고, 서울과 뉴욕 두 도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Volume Invasion》

 

∙기간 : 24.12.06~12.15

∙장소 : 광운인테리어 (서울특별시 성동구)

 

《Volume Invasion》은 청각 정보 기반의 공간 인지 유도 실험입니다. 이 전시는 시각적 요소가 제한된 상황에서 소리를 통해 공간을 어떻게 인지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일상의 음향 환경은 그 장소의 상황과 분위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시 공간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관람객은 현재 위치한 공간이 아닌 다른 장소의 사운드스케이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상호작용 장치를 통해 다양한 사운드스케이프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건축의 장면》

 

∙기간 : 24.11.22~25.6.1

∙장소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특별시 관악구)

 

《건축의 장면》은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시공간을 재구성하도록 유도하며, 건축적 사고를 확장하고 우리 삶을 틀 짓는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합니다. 전시에서는 건축가와 미술작가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8팀의 작품을 통해 주거, 사무실, 교통시설, 도시 풍경 등 일상의 공간을 재해석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건축물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건축을 매개로 형성되는 관계와 스토리를 탐구하며 각자가 감독으로서 자신만의 시선을 포착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건축과 영상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전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경계공간》

 

∙기간 : 24.12.06~12.10

∙장소 : 세운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2024 한국건축설계학회 회원 초대전은 경계공간의 전통적 정의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통해 건축의 한계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계공간이 현대 건축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공간이 인간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촉진하는지, 또한 경계공간의 역할이 단순한 이동 경로를 넘어 사회적 소통과 정체성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고, 이를 통해 건축의 다층적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

 

∙기간 : 24.11.22~12.20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보는 새로운 시선 신속통합기획’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주요 프로젝트 성과와 미래 도시 모습 등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공간 전체의 변화를 도모하는 일련의 과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한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칼레이도》

 

∙기간 : 24.11.05~12.08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본 전시는 사진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20세기와 가상공간이 화두가 되는 현시점을 비교하면서, 우리의 감각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자 합니다. 만약 가상공간을 이미지로 축조된 만화경(Kaleidoscope)에 비유한다면, 이 ‘공간’에 대해 우리는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는 독립큐레이터 김맑음이 기획하고 세 명의 작가와 한 곳의 건축사무소가 참여한 그룹전으로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디지털 환경이 가지고 있는 틈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그 이면을 살펴보는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 명예의 전당 전시》

 

∙기간 : 24.04.19~12.31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1979년 처음 제정된 서울특별시 건축상부터 현재까지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통해 변화해온 서울의 모습을 그려보고, 앞으로 서울특별시 건축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