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서울 2024 안내

안녕하세요 🙂

건축 교육 플랫폼 렉터스입니다.

 

10월 26일부터 11월 03일까지

‘오픈하우스서울 2024’가 개최됩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24

 

일 년에 한번, 뛰어난 건축물과 장소, 공간을 개방하고 체험하는 서울의 대표 도시건축축제인 <오픈하우스서울 2024>가 올해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립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의 올해 주제는 ‘일상의 공간, 위로의 도시’로 일상을 , 버티며 묵묵히 나아가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우리의 일상적 건축 환경을 사유하며 주목하고자 합니다.

 

오픈하우스 68개, 오픈스튜디오 44개, 비짓 유어셀프 33개 등 총 14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항상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주한 프랑스대사관, 아모레퍼시픽 본사, 기지 박서보 주택, 대양역사관,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코오롱원앤온리타워 등 평소에는 쉽게 열리지 않는 공간과 기업의 사옥, 현대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개인주택까지 건축가의 설명으로 진행됩니다.

 

사진 이강석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오픈하우스서울 2024에서는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에 한해 참가지 1만원을 도입하였으며, 이전까지 선착순 신청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추첨제로 실시하게 되며,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참가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게 됩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7일 10시까지 신청 접수 후, 10월 18일 ~ 19일까지의 추첨을 통해 선정 된 참가자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며, 20일부터는 취소표 및 잔여석 등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픈하우스서울 2024 홈페이지 (www.ohseoul.org)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24 프로그램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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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seoul.org


주요 프로그램

  • 작가 특집 <김정임>

 

 

(주) 서로아키텍츠의 김정임은 오피스,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지만 일상적이어서 미처 관심받지 못했던 공간들에 주목하며 소통하는 건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서울 스퀘어부터 SK D&D 본사의 인테리어 규모 오피스 플래닝까지 다양한 스케일을 아우르는 그의 작업에는 움직임에 대한 고려와 생활의 감각이 깊이 녹아 있습니다.

 

도시와 건축 그리고 건축과 인테리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적 설계를 보여주는 김정임의 작업을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공간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도시의 녹음을 걷다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사진 (조경설계 서안)

 

‘도시의 녹음을 걷다’라는 주제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오목공원, 살롱 드 파리, 서울식물원 온실 등의 오픈하우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계자의 안내에 따라 서울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탐험하여 도시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참가자들은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도시 속 숨겨진 생태 공간의 아픔다움을 재발견 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공간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 (사진 홍성준)

 

1997년 자폐 아동을 위해 지어진 밀알학교는 과감한 열린 공간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존 학교 건축의 특을 벗어난 동화고 삼각학교와 어울림동 그리고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유치원의 건축은 미래 교육을 위해 시도해야 할 공간적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 합니다.

 

  • 공간 예술로 핀 문화 공간

 

유스퀘이크 사진 (황우섭)

 

서울의 문화 공간은 도시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반영하며, 끊임 없이 진화하는 예쑬과 디자인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갤러리, 미술관, 복합문화공간들은 단순한 전시 기능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THE H GALLERY (디 에이치 갤러리)’, ‘FUTURA SEOUL’, ‘유스퀘이크’ 등 최신 공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래된 집의 활용], [삶의 방식, 주택], [함께 사는 공간, 공동주택]

 

아우르다 하우스 사진 (텍스처 온 텍스처)

 

꾸준히 사랑받는 오픈하우스서울의 주택 오픈하우스는 주거의 선택지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건축적인 아이디어로 최소의 조건을 극복해난 협소주택에서부터 주변 환경에 대응하고 가족의 바람을 담은 단독 주택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소우주가 됩니다. 구조 재료부터 공간구성까지 오늘의 집을 만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집의 의미를 함께 나눠봅니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구조를 반영한 다양한 주거 형태와 1인 가구를 위한 혁식적인 주거 솔루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 건축의 최전선, 마곡 지구], [일을 위한 공간, 오피스/사옥]

 

서울 AI 허브 (사진 배지훈) / 팩토리얼 성수 (사진 곽민호 )

 

한국 건축의 최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곡지구의 건축물부터 최근 등장한 혁신적인 업무공간들이 문을 엽니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넘어 건축물을 통해 브랜드와 회사의 가치를 드어내는 시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AI 허브, 팩토리얼 성수처럼 로봇과 스마트 기술을 사옥에 접목해 미래의 업무 환경을 구현한 공간들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면적과 여백의 게임, 근린생활시설] 외

 

어느비움 (사진 박영채)

 

임대 공간의 우선 가치가 면적에서 공간의 정체성으로 바뀌면서, 근린생활시설의 지향점도 바뀌고 있습니다. 공간 경험은 이제 사람들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간 기획은 필수적인 조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적화된 임대 공간과 여백의 틈새에서 건축의 경험을 끌어내고 있는 건축물을 오픈하우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오픈스튜디오]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의 작업실이 올해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떠오르는 젊은 건축가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가 함께하는 오픈스튜디오는 건축가의 사무실을 둘러보고 건축 프로젝트에 관한 생각을 나누며,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사진 이강석

오픈하우스서울 2024 프로그램 일정

오픈하우스서울 2024의 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됩니다. 자세한 일정과 시간은 오픈하우스서울 2024의 공식 웹사이트(www.ohseoul.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PECIAL – 작가 특집 : 김정임 주 서로아키텍츠

 

INTERVIEW | 김정임

 

OPENHOUSE

10. 26. (토) 14:00 | NEW 논현사옥 / 김정임

10. 28. (월) 15:00 | 누디트 서울숲 / 김정임

10. 30. (수) 13:30 | 마곡하늬중학교 / (주) 서로아키텍츠 + (주)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10. 30. (수) 16:00 | 양천근린공원 책쉼터 / 김정임

 

OPENSTUDIO

11. 01. (금) 16:00 | 서로아키텍츠 김정임

 

디지털기록화작업│ 3D Scan VR

11. 01. (금) 16:00 (영상공개일) | 제주도 하우스오브레퓨즈_테크캡슐

 

VISIT YOURSELF

| 넘은들공원 책쉼터 / 김정임

 

* 이외 주 행사의 일정과 오픈 스튜디오 등은 오픈하우스서울 2024의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24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스케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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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ohseou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