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6월 추천 전시 모음.zip

 

6월 건축 관련 전시

 

《미래를 짓는, 서울》

 

∙24.04.19~24.06.23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본 전시는 총 3가지의 부제(서울 한옥, 서울 목조건축, 지속가능한 건축재료)를 통해서 더 자연스럽지만 더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서울의 한옥과 목조건축, 다양한 지속가능한 재료를 발견하는 전시입니다.

 

 

《서울특별시 건축상-명예의 전당》

 

∙24.04.19~24.12.31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2

 

본 전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상설전시로 1979년 처음 제정된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이 단순한 도시 개발 및 건축 설계에서 벗어나 도시의 문화이자 미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1979년 첫 서울특별시 건축상 금상 수상작 ‘새마을회관’을 시작하여 MBC스튜디오, 힐튼 호텔, 영등포 민자역사 등을 통해서 서울의 시간을 기록한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건축은 시간을 담고, 서울의 시간을 기록한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통해 변화해온 서울의 모습을 그려보고, 앞으로 서울특별시 건축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요나: 공간 배치 서울》

 

∙24.05.24.~08.04.

∙아트선재센터

 

건축공간을 활용해 작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장소 특정적 전시인 본전시는 건물의 내부와 외부,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 사이의 경계를 물리적으로 또는 개념적으로 지우고,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층위의 시간과 속도를 연결합니다. 작가 이요나는 스테인리스 스틸 배관을 주요 소재로 사물과 결합해 일상 속에 존재하는 이분법적 구분과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2023년 열린 아트선재센터 그룹전 ‘오프사이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개인전에서는 미술관의 건축 구조에 한층 적극 개입하는 방식을 선보입니다.

 

 

《크루즈아키톤》

 

∙24.06.14.~24.06.20

∙천안 UCC몰 전시장(천안시 서북구 성성5로 117)

 

2024 지역대학연합설계(RUCAS) 크루즈 아키톤의 최종발표 및 전시행가 개최됩니다.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RUCAS는 충남 지역 건축학과 학생, 교수, 지역건축사가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설계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충남의 지역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사회의 중요성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시건축 설계 차원의 해결책을 고민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대학 분포도가 높지만 보행 환경 저하, 청년 공간 부족, 골목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안서동에 대학문화거리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래 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 + 파트너》

 

∙2024.4.25.~2024.07.21.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서울시립미술관의 2024년 전시 의제 ‘건축’을 본격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영국의 건축거장이자 1999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프리트커상을 수상한 노먼 포스터와 포스터+파트너가 설계한 문화예술 공공 건축을 집중적으로 조명함과 동시에, 1960년대부터 담아온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건축가의 미래 비전을 아우릅니다.

 

6월 주요 전시

 

《시공 시나리오》

 

∙24.04.04.~24.07.07.

∙서울시립미술관

 

개관을 앞둔 신관을 포함한 서울 전역에 펼쳐진 서울시립미술관 분관들이 시대와 미술의 흐름에 맞물리고 조응하며 각기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현 시점에서 미술관을 둘러싼 내외부적인 변화를 심도 있게 탐색하고 미술관 건축을 ‘시간’을 중심으로 사유하고자 기획된 전시입니다.

 

 

《서양 미술 800년展》

 

∙24.06.05~24.08.16.

∙더현대서울 6층 ALT.1

 

본 전시는 유럽의 미술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어ᄄᅠᇂ게 예술가들이 선대 거장들의 가르침을 일관되게 따르면서도 예술적 전통을 바탕으로 관습에 도전장을 내밀어 시대를 내다보는 미술을 만들고자 했는지 살펴봅니다. 고전 유럽 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전시를 위해 엄선된 걸작들은 800년의 세월을 아우르며, 서양미술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미술 활동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이후 유럽 전역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에 영향을 끼친 주요 예술 운동을 살펴봅니다.

 

 

《이경준 사진전: ONE STEP AWAY》

 

∙2023.10.27.~24.09.18.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작가는 도시 관찰자이자, 그 속에 담긴 일상을 하나의 패턴으로 포착하는 창작자입니다. 따라서 본 사진전은 뉴욕 기반의 포토그래퍼 이경준 사진작가의 렌즈에 비친 거대한 도심 속 패턴을 조명합니다.

건물의 기하학적 구도, 시시각각 변하는 빛, 그 속의 분주한 사람들. 석양에 빛나는 황금빛 빌딩 숲, 작열하는 햇살에 눈이 부신 초록빛의 공원, 그리고 그 안에 작은 사람들. 도시 곳곳을 담은 그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어느새 그 속의 주인공이 되어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2024.04.05.~09.2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시 종올구 삼청로 30)

 

작가 정영선은 우리나라의 1세대 조경가로서 경춘선 숲길, 선유도 공원, 아모레 퍼시픽 본사, 제주 오설록 등 굵직한 프로젝트의 조경을 담당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 외에도 프로젝트를 진행한 업무과정을 보여줍니다. 작가가 주창해온 조경가의 ‘예술가적 자질’에 기반한 장소맥락적 연구, 기능과 조형의 조화, 자연계에 내재하는 생태적 질서에 부응하는 방법론으로서의 조경을 시각예술이자 종합과학예술의 한 분야로 조망합니다.

 

 

《필립 파레노: 보이스(Voives)》

 

∙2024.02.28.~07.07.

∙리움미술관

 

예술작품과 전시를 대하는 방식을 실험하면서 시간과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했던 필립파레노(Philippe Parreno) 작가의 국내 최초 대규모 개인전인 《보이스(Voives)》는 개별 작품을 집결해 선보이는 사건이 아니라 경험의 장으로서 전시를 제안합니다. 이번 전시는 여러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사운드, 영상,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가의 90년대 초기작을 포함한 주요 작품들과 리움미술관이 제작 지원한 대형 야외 신작을 선보입니다.오브제 중심의 예술관에서 벗어나 예술과 관객 간의 상호작용, 작품과 공간 내외부의 관계, 나아가 전시를 관람하는 방식과 태도에 대해 질문합니다.

 

 

《(국제교류전)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24.05.04.~24.08.25.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에서 이 전시를 시작합니다. 국제교류전으로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일어난 현대 역사상 가장 긴 포위전(1992-1995)을 겪은 어린이들의 38개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무려 1,425일 동안 세상과 단절된 도시 속에서 평범한 어린이들과는 다른 일상을 보낸 사라예보 어린이들의 삶은 전쟁의 고통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담하게 풀어줍니다. 전쟁 중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의 경험을 공감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하는 어른의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소원을 말해봐》

 

∙2024.04.23.~24.08.04.

∙서울시립미술관

 

가벼움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과 회복해야 할 것들에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새로운 이야기와 지혜를 전달해 줄 여덟 명의 작가가 ‘안내자’로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섹션은 개인의 불안, 고립 등의 사회적 징후들이 무속, 신화, 설화 속 ‘유령’과도 같은 존재를 통해 소통과 화해, 공생으로 바뀌어 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부표 없이 떠도는 인간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유한 서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첫 네 명의 안내자가 제시하는 작품들은 이 세계에서 저 세계로, 현실에서 영적인 공간으로, 갈등계에서 치유계로 들어가는 포털 역할을 합니다.

 

 

《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

 

∙2024.03.29.~2024.10.13.

∙그라운드 시소 성수

 

소설가 김초엽,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이 던져주는 기억의 조각을 따라 유토피아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수록된 단편 ‘공생가설’을 각색한 스토리텔링에 따라 기획된 특별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영화적 연출과 소설의 문법을 기반으로, 전시 그 이상의 감동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6월 종료 임박 전시

 

《미니어처 라이프: 타나카타츠야의 미타테 마인드》

 

∙2024.03.02.~06.10.

∙MPX 갤러리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의 세곅환을 총망라하는 2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 철학인 ‘미타테 마인드(MITATE MIND)’를 깊이있게 선보입니다. ‘미타테 마인드(MITATE MIND)’는 일본 고유의 미학적 개념으로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전시는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가 직접 작성한 작품의 비한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물의 시차》

 

∙2023.11.10.-2024.06.30.

∙이함캠퍼스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0-10)

 

노출 콘크리트로 간결하게 지어진 전시장을 거닐다 보면 20세기 디자인 가구 110점을 순차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20세기 디자인 속의 사연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베르나르 뷔페-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 》

 

∙2024.04.26.~2024.06.3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20세기 프랑스 회화의 마지막 거장, 피카소가 시가하고 앤드워홀이 사랑한 베르나르 뷔페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립니다.

 

6월 주요 팝업 스토어

 

《주술회전》

 

∙24.06.27.~24.07.03.

∙더현대 서울

 

 

《선재업고튀어 in 부산》

 

∙24.06.05~24.06.12.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카이 마코토》

 

∙24.05.28.~24.06.09.

∙더현대 서울 B1 대행사장

 

 

《인사이드아웃2》

 

∙24.05.25.~24.06.16.

∙더현대 서울 5F 에픽서울

 

 

《짱구는 못말려》

 

∙24.06.05.~24.06.16.

∙잠실 롯데월드몰

 

 

《봄날의 담곰이》

 

∙2024.05.17.~24.06.27.

∙홍대 카카오프렌즈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