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4월 추천 전시 모음.zip

4월 건축 관련 전시

《 반클리프 아펠 : 시간, 자연, 사랑(Van Cleef & Arpels : Time, Natur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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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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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본 전시를 위해, 1906년 메종의 설립부터 탄생해 온 300개 이상의 주얼리 및 워치 작품 그리고 고귀한 오브제와 90여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엄선된 진귀한 작품들은 미국인 건축 디자이너인 요한 그라운더(Johanna Grawunder)가 연출한 전시 공간에서 감동적인 몰입을 펼쳐냅니다. 요한나 그라운더는 네온 컬러의 빛을 활용하여 전시장을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고 사랑(Love) 공간에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글래스 조작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와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메종의 정신이 깃든 깊은 감동으로 전달되도록 기여합니다.

《 강릉 솔올미술관 개관전, 루치오 폰타나: 공간∙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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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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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올미술관
강릉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 마이어 파트너스(Meier Partners)의 작품으로 건축된 솔올미술관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솔올미술관은 건축계 노벨상으로 일컫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자 자연의 빛을 활용한 흰색의 독특한 건물 건축가로 알려진 리처드 마이어의 디자인과 철학을 보여줍니다.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는 이탈리아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1946년 ‘백색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전통적인 예술을 극복하고 기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새롭고 다차원적인 미술형식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간주의 선언문 발표 이후 본격화된 폰타나의 공간주의 미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4월 주요 전시

《 브라이언 레 : LOVE ST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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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202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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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209(서울송파구 잠실로 209)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언 레는 그림으로 각양각색의 사랑이야기를 200여 편의 그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복잡한 사랑의 형태를 개성있게 일러스트하며, 대중들로 하여금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입니다. 비록 우리 각자의 사랑 이야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우리가 찾아내는 사랑의 감정은 보편적이며,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

《 드로잉 가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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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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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에픽서울(5F)
동화같이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알려진 노마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주제로 한 드로잉메리의 2인전을 선보입니다. 두 작가 모두 일러스트라는 장르에서 나아가 캔버스 또는 종이 드로잉, 조형물 등 장르를 아우르는 작업으로 꾸준히 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다양한 회화와 드로잉의 세계관을 정원에 비유하여 소개합니다. 원화 뿐만 아니라 포스터, 도록 등 아트 상품을 통해 푸릇푸릇한 봄의 설렘을 전합니다.

《 I COLOR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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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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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6F CH1985 스튜디오
작가 4인이 제한하는 봄을 다루는 본 전시는 본인만의 취향으로 작품을 소장하는 컬렉터를 위하여 국내외 국공립 미술관 전시와 레지던시, 수상 등 탄탄한 이력으로 미술계의 호평을 받는, 젊은 작가 4인의 작품 32점을 엄선하여 제안합니다.
4월 새로운 전시

《 유토피아: 노웨어, 나우 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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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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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시소 성수
소설가 김초엽,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7인이 던져주는 기억의 조각을 따라 유토피아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김초엽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수록된 단편 ‘공생가설’을 각색한 스토리텔링에 따라 기획된 특별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영화적 연출과 소설의 문법을 기반으로, 전시 그 이상의 감동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베르나르 뷔페-천재의 빛: 광대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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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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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20세기 프랑스 회화의 마지막 거장, 피카소가 시가하고 앤드워홀이 사랑한 베르나르 뷔페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립니다.

《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거장 타카하타 이사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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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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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
세계적인 명성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역 미야자키 하야오의 경쟁자이자 조력자, 무명의 히사이시 조를 알아본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타카하타 이사오가 50여년간 써내려온 역사를 한 공간에 빼곡이 담아 냈습니다. 데뷔작부터 유작에 이르기까지 그가 연출한 모든 작품의 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 어둠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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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0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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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어둠속의 대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것 같은 깊은 바닷속에도 수많은 소리들이 존재하듯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인 관계를 단절시키는 ‘어둠’이라는 극단의 상황 속에서 시각 이외의 다양한 감각들을 활용한 익숙하지만 낯선, ‘진정한 소통의 발견’이라는 발상에서 본 전시는 시작됩니다.
북촌에서의 한가로운 산책은 서로에게 호흡을 맞추며 느리게 걷고 깊게 생각하는 어둠 속 세상에서의 여행과 닮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둠속의 대화’만의 완전하고 안전한 어둠 속에서 자신의 로드마스터와 만나 교감하고 소통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에게 손을 내미는 법을 다시금 기억해 낼 것입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Bigger & Closer (not smaller & further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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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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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서울
모두가 사랑하는 전세계 최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로 “원근법 수업”, “호크니, 무대를 그리다”, “도로와 보도”, “카메라로 그린 드로잉”과 같은 6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55분동안 작품을 내레이션과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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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1.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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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뮤지엄
본 전시는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한 스웨덴,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 75점의 명작을 선보입니다. 19세기 후반 스웨덴 예술가들은 역사화와 풍속화만을 고집하던 보수적인 예술계에 회의를 느껴 새로운 기회를 갈망하며 프랑스 파리 등 외국으로 향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화풍을 따르기 보다는, 북유럽 지역 모티프와 정서가 가미된 일상의 풍경이나 사람을 그리면서 북유럽 특유의 화풍을 확립하였습니다.

《 MSCHF: Nothing IS SAC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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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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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미스치프(MSCHF)는 2019년에 창립된 유욕 브루클린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특정 카테고리로 한정하지 않으며, 다양한 한정판 작품을 드롭하는 방식으로 독특하고 재치 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MSCHF: NOTHING IS SCARED》전은 대림 미술관과 미스치프가 공동으로 기획한 세계최초의 미술관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터랙티브 게임, 오브제, 회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미스치프의 작품들은 일상적이고 익숙한 물건이나 상황에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회적 현상의 일면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 힙노시스: 롱 플레잉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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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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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서촌
1960년대, 런던 음악계의 심장으로 불리던 덴마크가 6번지에는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의 아지트와 같았던 ‘힙노시스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 스튜디오의 설립 멤버들은 LP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 지금 껏 없던 새로운 문법으로 앨범 커버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포토샵은 물론 그 어떤 디자털 툴도 없던 시절, 직접 사막을 오르고, 바다 한가운데로 양을 옮기며, 몸에 불을 붙이고, 거대한 돼지 풍선을 하늘에 띄우던 그들. 영감에 한계가 없던 천재 디자이너들의 무모한 작업 스토리와, 세상에 공개된 적 없던 미발매 작품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폼페이 유물전- 그대, 그곳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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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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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6층
화산재로 겹겹이 묻혀버린 고대도시, 폼페이는 2천년 간 놀랍도록 완벽하게 보존되었습니다. 벽에 있는 낙서부터 생활용품, 장신구는 오늘날 우리 시대와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여줍니다. 몰입형 영상과 함께 연출하여 폼페이의 마지막의 순간으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 모네 인사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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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1.~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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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명동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미디어아트 전시입니다.

《 빅토르 바자렐리: 반응하는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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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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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헝가리 태생의 프랑스 아티스트인 빅토르 바자렐리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출발해 광고 디자이너, 추상미술 작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개발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습니다. 현대 미술과 그리픽 아트, 상업 디자인과 패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며 20세기 미술계 가장 중심에 있던 바자렐리의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제15회 디자인아트페어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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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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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15주년을 맞은 디자인 아트 페어가 더 큰 규모로 많은 작가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디자인아트페어는 일반적인 전시의 의미를 뛰어넘어 문화소비층에 대한 탐구와 고민으로 얻은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대중과의 소통은 물론, 다른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발생과 창작의 의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자유롭고 신선한 장의 역할을 만들어 나고자 합니다.
4월 주요 팝업 스토어

《 기안84 개인전: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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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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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성수(대림창고)(성동구 성수로이로 78)
행운, 행복에 대한 메시지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안84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한국타이어와의 콜라보 작품도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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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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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산리오는 “One World, Connection Smiles.(작은 선물로 큰 웃음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을 주고 받는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헬로키티의 2024년,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본 전시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