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비타트 (Habitat) 봉사, 어떤 활동을 할까?

발행
2023.01.31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 해비타트의

윤권중 팀장이라고 합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집이라는 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이라는 비전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세계에 180만 가정에게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매 4분마다 소박하고 안락한 집들이

계속 지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히 집을 짓는 행위를 넘어서

하우스라는 개념보다는 홈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삶의 변화가 저희에게

가장 큰 미션이고

 

그게 홈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수혜자 분들 혹은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분들의 생활에 어느 기간 동안

같이,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것 자체가

다른 단체와는 다른 부분인 것 같아요

 


대표사업은 무엇인가요?

 

 

한국 해비타트에는

여러가지 사업들이

존재 하고 있는데요.

 

크게 네 가지로

분류 해봤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국내 사업부분이 있고

더 나아가 해외 사업부분이 있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사업도 있고요.

 

더불어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까지 총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순간은?

19년도 강원도에

고성 산불이라는 큰 불이 나서

이재민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들에게 빨리 지원할 수 있는

주택의 형태가 어떤 것인지 고민했고,

 

 

진행하는 해비타트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하신 분들이 참여해서

 

긴급히 한 달 만에 13채를 만들어

이재민에게 지원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인상깊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저희 자체 내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할 때는

프로젝트가 항상 존재해야 됩니다.

 

2개월에서 3개월 전에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 신청 사이트가 열립니다.

 

그러면 그 열린 기간동안

봉사자분들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고,

봉사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으로

활동을 해줄 수 있는 분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번외적으로

많은 캠페인들이 열려있습니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을텐데요.

어린 아이들의 주거 공간에 대한 캠페인,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캠페인,

독림유공자 후손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있습니다.

 

 

마음이 동하는 캠페인이 있다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는 것도

 

해비타트 활동을 함께하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 마디

젊은 건축학도들이 많이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모든 것들이 경력 위주이고,

 

얼마만큼 실무와 접해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스킬이 좀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이해도도 달라지고요.

 

한국해비타트에 오셔서 봉사를 통해

집을 짓고 또 같이 참여하고,

집에 대한 흐름과 공정도 알아간다면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젊은 건축학도들이 많이 도전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해비타트의

윤권중 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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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 읽는 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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