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UAUS X LECTUS 시민상 투표 – 에이쿱
Collage Haus : 일상 감각을 위한 주거 재구조화 프로젝트
TEAM 에이쿱 : 주거의 본질 연결
TEAM 에이쿱
주거의 본질 연결
우리 전시는 주거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발견하고 해석하여, 현대인과 주거의 진정한 가치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각 공간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극대화함으로써, 주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현대인들이 잊고 지냈던 감각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고자극 환경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
모여라 딩동댕
동국대학교
빛과 침실
선문대학교
푸드잊음
한양대학교 ERICA
S.O.S _ Switch On Space
고려대학교 : 모여라딩동댕
고려대학교 : 모여라딩동댕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마당을 바라보며 대청마루에 한데 모여 시간을 보내는 장면, 벽난로를 가운데 두고 평화롭게 둘러 앉아 있는 장면. 집 하면 떠오르는 장면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실은 과거부터 주거의 중심이 되어왔다. ‘모이는 장소’로서 거실은 가족 공동체성을 오롯이 담는 그릇이었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 1인 주거의 증가, 개인주의 팽배 등의 사회 변화는 주거에서 모이는 행위 자체를 대폭 축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며 동시에 거실의 지위 또한 내려갔다. 공동체적 가치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거실은 어떤 변화를 꾀할 수 있을까?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공동체적 가치는 가족 단위에 국한해 생각할 것이 아니다. 골목 한복판에 평상을 깔아놓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과거 이웃간 정이 끈끈했던 우리나라 마을의 전형이다. 주거 공간 내에서 공동체적 생활을 기대하기 어려운 1인 주거 형태가 늘어나는 현재의 상황에서, 거실은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대체하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는 변화하는 공동체 인식과 함께, 거실이 전통적인 가족 단위의 연결성에서 나아가 도시 전체를 잇는 큰 의미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동국대학교 : 빛과 침실
동국대학교 : 빛과 침실
현대 사회의 다양하고 인위적인 자극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침실을 재구성하여 파빌리온을 설계하였다. 본 파빌리온에서는 이용자들이 햇빛과 자연을 느끼며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저자극” 환경을 제공한다. 천장의 천을 통해 투과된 빛은 그림자를 형성하고, 이는 침실의 따뜻함을 시각화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 그림자는 자연의 일부인 태양에 의해 서서히 변화하며, 짧은 리듬의 고자극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긴 리듬의 저자극을 제공한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침실의 환경과, 침대의 높낮이, 크기가 다르듯이, 이 파빌리온도 사용 인원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각 해먹, 의자 유닛들에서는 이용자들이 각기 다른 휴식의 형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사용자마다 유동적으로 선택,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선문대학교 : 푸드 잊음
선문대학교 : 푸드 잊음
현대의 주방은 여러 과정을 거쳐 요리를 하고 밥을 먹는 공간으로 존재했다. 하지만 요즘 생활상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으로 배달, 간편음식 등의 소비 증가로 인한 기존 주방들의 기능들의 사용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주방에서 요리라는 과정이 없어짐으로 주방의 색이 빛바래 가고 있고 모든 활동이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의 의미와 존재로서 닫혀 가고 있다.
우리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주방이라는 곳에서 잠재된 가치를 재발견해 재구조화 함으로서 문제들을 타파해 여러 사람들에게 휴식과 소통을 불러오며 새로운 감정들을 일깨워 준다.
한양대학교 ERICA : S.O.S _ Switch On Space
한양대학교 ERICA : S.O.S _ Switch On Space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서는 적절한 면적이 필요하지만, 단순히 물리적 면적을 확장하는 것에는 여러 한계가 존재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수납공간을 통해 물건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동일한 면적 내에서도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파빌리온을 통해 실험하고자 합니다.
파빌리온에는 다양한 공간 요소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이 파빌리온을 전개하면 새로운 공간이 생성되며, 이는 가변적인 수납 공간의 특성을 드러냅니다. 시민들은 공간 요소를 꺼내고 수납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파빌리온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의 수납과 주거 공간을 제안합니다.
온라인 시민 투표 안내
이번 [Collage Haus : 일상 감각을 위한 주거 재구조화 프로젝트] 기획 전시는 총 24개 대학 전시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가 전시팀에 대한 “시민상” 수상을 위해 시민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합니다.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높은 수를 받은 전시팀은 오프라인 투표와 합산하여 “시민상”과 함께 “렉터스 수강권”을 부상으로 수상 받게 됩니다.
투표 기한 : 2024. 08. 30. (금) 23:59
아래 각 팀별로 구분되어진 파빌리온 작품을 모두 감상하신 후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 이미지가 다소 크니 PC로 접속하여 감상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 온라인 작품 전시 순서는 팀 이름 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본 투표 페이지를 포함한 “시민상” 수상은 렉터스의 후원으로 제작 및 진행됩니다.
TEAM 선앤문 : 움직이는 주거
파빌리온 속 사람들의 주체적인 행위들은 파빌리온의 형상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며, 또한 사람들의 예상치 못한 행위들은 파빌리온 형상 변화의 한계를 없앤다.
이처럼 사람들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파빌리온은 그 형상 변화를 시각적으로 그대로 드러내어, 사람들의 체험을 극대화 시킨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고자극으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하고 동시에 사람들이 건강한 물리적 자극을 추구하게끔 도모한다
건국대학교
해쳐모여
삼육대학교
Do it Your SHELF
이화여자대학교
파밍 : Farming
인천대학교
TETorage
TEAM 아지트앞 : 나의 재발견
현대 사회의 주거 속 공간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를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는 주거 속 공간의 의미를 ‘나의 재발견’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였다.
이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는 활동을 기반으로 사색하거나, 추억을 회상하고, 진실한 감정을 찾는 등,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추상적인 것들을 탐색하고자 한다.
즉, 내면, 자아, 감정, 추억 등을 탐구함으로써, 사회에서 보여준 나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진대학교
해방의 길 : 나를 찾다
연세대학교
내면으로의 침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책가도
호서대학교
Storage-Story.zip
TEAM 크리트 : 한 번 담아볼까?
현대에 들어오면서 주거라는 공간은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거처에서 더 나아가
추억과 유대, 자아성찰, 취향, 그리고 공간으로는 거실, 침실, 창고, 서재, 작업실, 옷방 등 날이 지날 수록 많은 것을 담고있다.
팀 크리트는 이러한 주거 특성을 살려 각 구성요소별 행위와 감각을 담고자 한다. 팀 크리트는 거실을 시작으로 창고, 욕실, 침실을 담고 있다.
거실은 천장/벽/바닥에 틈을 만들어 열린 공간을 통해 외부환경을 담고자 했고 , 욕실은 욕실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거울을 이용해 ‘나’라는 존재를 담고자 했고,
창고는 쌓여져 있는 짐들을 다시 재배치하는 과정을 통해 방을 재구성하는 경험을 담고 있고 침실은 침실에서 잃어가고 있는 하루를 되돌아 보고 일상을 회상하는 정서적 감각을 담고 있다.
경기대학교
Me-Rror
국민대학교
틈만나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엄마 내 방 왜 이래?
아주대학교
하루조각
TEAM 툽피엠 : 데일리 감각 루틴
‘현대인의 일과.ZIP’은 현대인들이 핸드폰을 제외한 주거 경험의 흐름을 통해 잊고 있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하나의 집이다.
실의 기능과 감각에 집중하여 재구조화된 주방, 서재, 수납공간, 침실 네 개의 파빌리온은 우리가 집에서 경험하는 아침, 저녁의 일과 순서에 따라 배치되었다.
진정한 일상의 즐거움이 집약된 집.‘현대인의 일과.ZIP’을 경험한 후 현대인이 본인만의 ‘데일리 감각 루틴’을 형성하길 기대한다.
경희대학교
시옷 : 사색의 시간
광운대학교
걸음-걸이
명지대학교
어질다
숭실대학교
3ound POP
TEAM 프로페서 : 자연과 어울리다
우리 그룹은 ‘자연과 어울리다’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4개의 학교가 각각의 고유한 주제와 해석을 통한 주거 요소들을 재구성으로 건강한 주거를 구현하고자 한다.
살아가는 데에 있어 함께 공존하는 ‘자연’을 주거 요소에 활용하거나 보존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끌어낸다.
이때, 이용자들은 자연의 향을 따라 주방, 욕실, 서재, 거실 순으로 이동하며 목재와 자연의 색감이 공통의 재료로 사용된 하나의 콜라주 하우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들은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바람직한 자극들을 경험하며, 우리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의 이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단국대학교
거실 안의 거실
서울시립대학교
해우소 – 비움의 시간
세종대학교
사유로
중앙대학교
Harvesting Kitchen
제 13회 UAUS 기획 전시인 [Collage Haus : 일상 감각을 위한 주거 재구조화 프로젝트]는 건축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LECTUS가 공식 후원합니다.
UAUS(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Students)는 2024년 기준 25개의 국내 건축 대학이 소속된 대학생 건축과 연합입니다. 매년 기획단을 구성하고 건축의 대중화와 건축대학 학생들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전시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합니다.
2012년 제 1회 전시 ‘House for Two Students’ 를 시작으로 매해 발전을 거듭하는 전시를 개최해왔으며, 2024년 ‘Collage Haus ; 일상 감각을 위한 주거 재구조화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온라인 공간 의존도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LECTUS는 3만명 이상의 수강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건축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교육부로부터의 원격평생교육시설 인증과 고용노동부로 부터 원격훈련기관 인증을 받은 전문적인 교육 기관입니다.
건축 관련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강의 컨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렉-크레이션(블로그, 인스타그램), 공모전 및 박람회 등 오프라인 행사 주최, 갤러리와 카페 그리고 24시간 작업실을 운영하는 LECTUS.LOUNGE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