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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방문기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방문기

이전 2023년 6월 7일 ~ 6월 14일에 아주대학교 제35회 건축학과 졸업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관람을 위해 아주대에 방문하였습니다. 렉크리에이터 2기, 졸업준비 부위원장을 하신 맹희선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시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INTERVIEW

Q. 이번 아주대학교의 졸업전시의 특징이 무엇이 있나요, 포스터가 되게 매력적이네요?

A. 올해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의 주제는 “Ajou Architecture Symphony”로 오케스트라처럼 작품들이 조화롭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졸업설계 작품뿐만 아니라 건축학 전공 타 학년의 설계와 ‘사진과 영상 디자인’수업과 사진 소확회 ‘DP&E’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Q. 이번 졸업전시에는 어떠한 구성으로 되어있나요?

A.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졸업생 외의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작품을 하는 5학년 학생들은 크게 두 가지 그룹으로 나뉘는데 작품의 대상 사이트가 아주대학교가 있는 지역인 수원인 곳과 수원이 아닌 곳을 학생의 판단으로 자유롭게 설정하고 주제 또한 자유롭게 설정하였습니다. 36명의 건축학과 전공의 작품과 34명의 건축공학 전공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졸업전시 작품이 관람이 끝나면

4학년의 브랜드, 기업, 업체 등을 선정한 후 브랜드를 건축으로 전환하는 작품과

3학년의 아주대학교 산학협력원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Q. 이번에 졸업전시 부위원장을 하면서 졸업전시를 준비하셨는데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나요?

A. 저는 4학년 때까지 밤새는 일이 많이 없었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던 성격인데요. 졸업작품 특성 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했고 이번에 파란 학기제도로 건축재료(물성)에 관련된 수업을 듣게 되고 이 수업에서도 작품을 하나 했는데 두 개를 병행하느라 힘들었습니다.

Q. 혹시 파란 학기제도는 무엇인가요?

A. 아주대학교의 큰 특징으로 말할 수 있는데요. 저희 아주대학교에는 파란 학기제도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한 과목을 개설하고 일정 최소 인원을 모아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수님을 선정하여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업으로 채택되고 3학점 또는 6학점으로 학점을 얻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Q. 맹희선님은 이번 졸업작품에서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셨고 학교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나요?

A. 저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편인데요. 포토샵으로 주로 작업을 마무리를 많이 하고 캐드, 스케치업, 라이노, 브이레이, 일러스트, 프리미어 프로 등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1학년 때 라이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고 저학년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게 두루두루 배웁니다.

Q. 이번 작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A. 저의 작품은 ‘gardens by the lake’이며 서호공원을 대상 부지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설계는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에 대한 주제를 생각하던 중 수자원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국민들에게 수자원 고갈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생태, 문화적으로 지속 가능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Q. 저는 모형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작품들을 보니 3D프린터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아 보이는데 학과 내에 모형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학교에는 레이저 커팅기가 2대 있고 집징기와 흡기로 냄새를 빠르게 내보낼 수 있는 모형 제작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3D프린터는 주로 개인적으로 구비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Q. 졸업전시 설명에 ‘비상’이라는 단어가 쓰였는데요. 맹희선님은 앞으로 어디로 비행하실 예정이신가요?

A.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규칙적인 생활이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 워라벨이 지켜지는 회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SDW 삼우 디자인 워크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 앞으로 맹희선님의 비상을 기대하며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 소개와 맹희선님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