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8월 추천 전시 모음.zip

 

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9월 추천 전시

 

《일상의 벽》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기간 : 25.09.26~25.11.18

  •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건축인이라면 꼭 봐야할 전시 ! 《일상의 벽》은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총감독 토마스 헤더윅과 함께 인간 중심적인 건축과 매력적인 도시를 탐구해보고자 전 세계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참신한 해법을 모색하는 실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인간 중심적이고 기후 친화적인 도시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도시건축을 어떻게 더 즐겁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예술, 가치를 담다 The value of art》

 

  • 기간 : 25.07.25~25.09.07

  • 장소 : 신세계 백화점 더 리저브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해주고 일상의 틈에서 조용히 말을 거는 예술은 아름다움을 넘어 가치를 담은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듣는 시간!

 

항상 설계를 시작하기 전, 무엇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진행해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풀어내야하기 마련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작가의 질문과 사유,온기,스토리를 어떻게 작품에 담아내려고 하였는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탐구해보며 관람하면 나만의 건축적 스토리를 더 조리있게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불, 서베이》

 

  • 기간 : 25.09.04 ~ 26.01.04

  • 장소 : 리움미술관

 

《이불 서베이》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 유토피아적 모더니티, 인류의 진보주의적 열망과 실패에 대한 탐구를 이어온 이불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서베이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해 가고있는 지금, 인간과 기술의 교차점은 지속적으로 고안해야하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도 건축학도인 우리 또한 고민해보아야할 주제입니다.

 

이불 작가의 서베이를 관람하면서 우리도 건축인들만의 구조적으로서, 재질로서, 형태적으로서 같이 고민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

 

 

《KIAF SEOUL ARTFAIR》

 

  • 기간 : 25.09.03 ~ 25.09.07

  • 장소 : COEX 서울

 

서울은 예술이 사람들을 연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글로벌 미술 시장의 활기 넘치는 예술 허브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 아래,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를 비롯해 프리즈 서울, 문화예술 기관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주제의 범위를 넓히고있습니다.

 

키아프 서울 아트페어에서는 일러스트나 공간적,VMD,형태적인 디자인적 요소, 스킬들을 보고 건축 디자인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자신이 알고있는 디자인의 범위를 넓혀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없던집 : 어떤집》

 

기간 : 25.09.11 ~ 25.09.14

장소 : COEX 마곡 컨벤션센터

 

《없던집 : 어떤집》은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 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하여 28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입니다.

인테리어나 실내건축, 실내디자인,공간디자인,VMD 등 주거스케일을 좋아하시는 건축학도들에게 강력추천!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 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용공간 프로젝트 : 영원히 교차하는 춤》

 

  • 기간 : 25.08.13 ~ 26.12.31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영원히 교차하는 춤》은 세계적인 예술가 에르네스토 네토의 작품전으로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인체와 공간,감각과 사유,개인과 타자,자연과 문명 등 다양한 요소들이 끊임없이 교차하고 관계를 맺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또한 커미션은 작가가 계승해 온 브라질 네오 콘크리트 운동의 정신, 즉 감각과 참여, 주체적 경험을 중시한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오늘날 도시공간에서 새롭게 모색한 전시입니다.

 

우리 건축학도 또한 지속적으로 생각해야할 사회적인, 미래적인 주제들을 풀어낸 전시로서 앞으로의 건축적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잠시,그리고 영원히》

 

  • 기간 : 25.06.13 ~ 25.09.20

  • 장소 : 더현대 서울 ALT.1

 

《잠시, 그리고 영원히》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회고전으로, 창문과 바다, 커튼, 빛과 그림자처럼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명상적인 풍경을 그려내는 작가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건축학도들에게는 이러한 작품 속에서 lighting, view, 그리고 자신이 구상하는 다양한 효과들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작가의 일상적이면서도 공간적인 표현을 통해, 건축 시각화 작업에서 보다 풍부한 조명, 주변 풍경, 그리고 공간의 분위기를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