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7월 추천 전시 모음.zip

 

새로운 시야를 넓힐만한 7월 추천 전시

 

《경복궁 생각》

 

  • 기간 : 25.07.02 ~ 25.07.07

  • 장소 : 경복궁

 

《경복궁 생각》은 경복궁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험하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교태전, 영제교 등 경복궁의 주요 공간에 ‘동심원’ 모티브로 제작된 다섯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동심원’을 통해 경복궁의 풍경을 낯설고 새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슈퍼주니어 예성의 오디오 가이드로 각 작품의 깊은 의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경복궁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역사와 예술의 교차점을 만나보세요.

 

 

《론 뮤익 개인전》

 

  • 기간 : 25.04.11 ~ 25.07.13

  •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론 뮤익》은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대표작 30여 점을 포함하여 총 48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론 뮤익의 작품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서, 몸, 시간, 존재라는 깊은 주제와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에게 내면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전통적인 조각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재료를 활용하여, 해부학적 디테일과 감정을 세심하게 묘사한 작품은 그의 예술적 여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론 뮤익의 조각 속에 담긴 정교한 감정을 직접 느끼며, 예술의 깊이를 경험해보세요.

 

 

《박지하 : 몽환夢幻 풍경》

 

  • 기간 : 25.06.17 ~ 25.07.27

  • 장소 : 환기미술관

 

《박지하: 몽환 풍경》은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내면의 사유를 바탕으로 펼쳐진 독특한 전시입니다.

 

감각과 무의식, 존재의 흔적들이 자유롭게 흐르며, 고정된 재현을 넘어 유동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연필, 오일,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가 작품 속에서 감각의 여운과 결을 담아내며, 관람객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따라 스스로의 이미지를 완성해 나갑니다.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당신만의 해석을 찾아보세요.

 

 

《소피 폰 헬러만 개인전》

 

  • 기간 : 25.04.09 ~ 25.07.06

  • 장소 : 스페이스K 서울

 

《소피 폰 헬러만 개인전》은 부드럽고 자유로운 붓놀림으로 대상과 배경의 경계를 허물며, 서정적인 감성과 강렬한 표현주의적 정서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채워진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오를 비롯한 다양한 명절에서 영감을 받은 20여 점의 신작 회화와 대규모 벽화를 선보이며, 캔버스와 미술관 벽을 넘나드는 상상력의 여정을 제공합니다.

폰 헬러만의 작품은 진실과 허구, 의례와 놀이, 동서양의 사상을 탐구하며, “축제”의 의미를 확장합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들을 통해, 축제의 자유와 화합을 경험해보세요.

 

 

《피에르 위그 : 리미널》

 

  • 기간 : 25.02.27 ~ 25.07.06

  • 장소 :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 리미널》전시는 피노 컬렉션과 푼타 델라 도가나와 협력하여 피에르 위그의 지난 10년간의 예술적 탐구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는 실시간 데이터와 생명공학을 결합하여 인간과 비인간의 상호 관계가 창출하는 감각적이고 시적인 세계를 선보입니다.

 

전시 제목인 ‘리미널’은 “생각지 못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과도기적 상태”를 의미하며, 새로운 주체성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이 어떻게 상호 의존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측 불가능성을 가시화하고,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생태적 환경을 제안하며,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이 겹쳐지거나 분리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은 스스로를 낯설게 인식하고 새로운 현실을 상상하게 됩니다.

 

리미널 속에서, 현실을 넘어선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보세요.

 

 

《유연한 기하학》

 

  • 기간 : 25.05.21 ~ 25.07.13

  •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유연한 기하학》은 서울공예박물관 2025년 ‘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의 선정작으로, 39세 이하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반복과 리듬, 균형을 강조하며, 플리츠의 명확하고 안정된 특성을 기반으로 한 변주와 실험을 시도합니다.

 

작가는 3D 모델링과 슬립 캐스팅 기법을 통해 플리츠 패턴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흙을 성형하며 형태를 자르고, 구부리고, 다듬는 과정에서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완벽한 설계와 감각이 만나, 변화를 추구하는 ‘유연한 기하학’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