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2025 졸업전시회 ‘n번째 삶 : 남겨진 존재들의 다음 이야기’ 안내

안녕하세요 🙂

건축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렉터스(LECTUS)입니다.

 

06월 11일부터 0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2025 졸업전시회 ‘n번째 삶 : 남겨진 존재들의 다음 이야기’를안내 드립니다.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2025 졸업전시회 ‘n번째 삶 : 남겨진 존재들의 다음 이야기’

 

n번째 삶 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한 10개의 제안을 통해 공간과 재료, 관계를 다시 바라보는 사회적 관찰과 해석의 결과물입니다. 각 프로젝트는 버려진 것, 소외된 것들에 주목하며 삶이 다시 쓰일 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이 전시는 삶에 대해 새롭게 질문하고 정리한 작은 연구의 축적입니다.

 

Chapter 01. 개인의 삶

회복과 순환의 자리로, 나의 공간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삶을 다시 설계하는 첫 번째 실험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집, 일상의 공간, 외면해온 기억과 관계 속에서 개인의 삶은 끊임없이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시작하는 장에서는 사적이고 미시적인 영역으로부터 출발하여 삶을 다시 살게 하는 건축적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Chapter 02. 지역의 삶

우리의 동네는 지금, 몇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시간이 흐르며 닳아버린 동네, 변화의 경계에 놓인 장소들. 두 번째 장에서는 특정 지역이 지닌 기억과 물성을 발굴하고, 그 공간이 살아날 수 있는 조건을 건축적으로 고민합니다. 지워지고, 낡고, 방치되었던 지역성과 공동체는 어떤 구조로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각 프로젝트는 켜켜이 쌓인 ‘지역’의 흔적을 가만히 살피며, 그다음 장면을 상상합니다.

 

Chapter 03. 지구의 삶

남겨진 존재들과 공존하며, 지구를 다시 살게 하는 건축은 가능할까

 

우리의 삶은 결국 지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속가능한 환경, 재료의 순환, 생태적 연결성에 주목하며, 버려진 것들과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의 존재를 복원하려 합니다. 지구적 차원에서 삶을 다시 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보존해야 할까요? 이곳에서는 건축이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다양한 실험들이 이어집니다.

 

전시일정

: 2025.06.11. ~ 2025.06.16.

 

전시오프닝

: 2025.06.11. 16:00

 

전시장소

: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2길 34 B1, 뎁센드 2 갤러리, (성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전시시간

: 6/11-15(수목금토일) 09:00~18:00, 6/16(월) 09:00~14:00

 

@khu_housing_2025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졸업생 분들의

성공적인 전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