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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후기

#3D 아티스트 #3D 프린팅 #VR/AR

렉터스, 3D의 가능성을 주제로 세미나 열어

–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렉터스 3D세미나,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렉터스는 3D 의 가능성를 주제로 다섯 명의 연사를 초청해 지난 2019년 2월 17일 마루 180에서 세미나를 주최했다.

본 세미나에서 렉터스는 디자인과 예술 분야에 3D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현업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3D 프린팅과 VR/AR관련 스타트업 대표들의 강연을 통해 3D 작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아티스트들의 디자인 프로세스에서의 3D’에서는 이용주건축스튜디오의 이용주 소장과 LAB OE의 김영태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뿌리벤치, 이용주건축스튜디오 / 출처 : 이용주건축스튜디오

 

이용주 소장은 조형물에서부터 파빌리온,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작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이를 구현할 때 직면하는 문제들을 그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알기 쉽도록 이야기했다.

이용주 소장은 레오나르도 과학박물관 미디어월, 테톤 카운티 도서관 설치물 등의 파빌리온에서부터

면목 119안전센터와 같은 건축물까지 다양한 범주의 작업을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으로 풀어내는 건축가다.

2015년부터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작품 / 출처 : 김영태 X LAB OE

 

김영태 작가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작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를 구현하는 데에 필요한 3D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영태 작가는 2016년, 2017년, 2019년 빛장 프로젝션맵핑 그룹전, 2016년 수원 빛그림축제 전시 참여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전시디자이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디자이너,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2부, ‘3D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3D프린팅’에서는 비크리 고기봉 대표와 글룩 홍재옥 대표가 강연했다.

 

▲비크리 3D 프린팅 파라메트릭 디자인 펜

 

고기봉 대표는 3D모델링 작업부터 최적화, 프린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특히 건축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3D프린팅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기봉 대표는 건축 3D프린팅 스튜디오 비크리를 창업, 운영 중이다.

비크리는 건축에 특화된 3D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형, 도시, 건축물, 작게는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룬다.

2018년 비크리는 건축 3D프린팅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글룩루벤틱스에서 개발한 3D프린터 재료, 3DM / 출처 : http://3dmaterials.com

 

홍재옥 대표는 3D프린팅 업계 동향과 함께 앞으로 3D프린팅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재옥 대표는 다양한 방식의 3D프린팅 기술로 디자이너, 조각가, 엔지니어, 프로그래머는 물론 3D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는 내는 것에 지향점을 두고 글룩을 운영하고 있다.

 

 

3부, ‘3D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VR/AR’에서는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가 강연했다.

 

▲어반베이스에서 오는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AR플랫폼, AR스케일 / 출처 : 어반베이스

 

가상현실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데에 필요한 3D모델링 작업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으로 제작중인 자체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하진우 대표는 지구상의 모든 실내공간을 가상현실 세계로 연결하려고 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간을 통한 소통과 공간에 대한 소통, 그리고 공간을 위한 새로운 소통하기를 꿈꾸며 어반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증강현실 플랫폼인 AR Scale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렉터스 3D세미나 주최자들과 참가자들

 

한편, 서울 합정동에 본사를 둔 렉터스는 2017년에 설립됐으며,

‘다함께 3D를 즐겁게’라는 모토를 갖고 3D 크리에이터 교육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즐거운 창작을 위한 3D 교육을 필요성을 느낀 네 명의 창업자(박상근 공동대표, 한기준 공동대표, 황일현 CTO, 고영준 CCO)가 모여 렉터스를 창업했다.

렉터스 박상근 대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해 3D교육의 필요성을 다양한 분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계속 새로운 기술과 현업 상황을 지켜보며, 창작 활동에 필요한 3D 내용을 온오프라인 교육형태로 만들어 렉터스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ake 3D Fun Together

다함께 3D를 즐겁게 🙂

 

 

2019-02-21

1댓글 "[ ORIGINAL ] POSSIBILITIES OF 3D BASED DESIGN 후기

#3D 아티스트 #3D 프린팅 #VR/AR

"

  1. 쉽게 만날 수 없는, 여러 분야의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파라메트릭 디자인이나 프로젝션 맵핑, 3d프린팅, vr ar 등 매체나 실생활에서 접하거나 들어본 적은 있으나
    현업자에게서 직접 각 주제에 대해서, 특히 본인들만의 비전이나 철학, 현실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건축뿐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연사님들을 초청하시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렉터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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