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안내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Time Table
실질적인 행사 시작은 오전 9시 이오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작시간 이전까지 도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 신청 안내
발표 참가자
본인의 건축 설계 작품을 8분 내외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PPT 필수
대지·컨셉·디자인·설계프로세스 등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발표 작품은 2026년 2월 예정된 전시회에 출품되며, 모형 제출이 필수입니다.
참여 혜택
LECTUS 단과 수강 지원 (1,2학년)
모형제작비 3만원 지원 (3,4학년)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 제공 (25년 02월 예정)
유의사항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20,000원의 보증금을 받고 있습니다.
정상 참여 시, 보증금은 행사 종료 후에 환불해드립니다.
일반 참가자
발표 참가자들의 다양한 건축 설계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발표 참가자의 발표 종료 이후 질문 혹은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강연을 통해 건축적 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혜택
건축가 특별 강연 제공
경품 추첨 이벤트 제공
유의사항
일반 참가자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신청 후에는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 강연 안내
” 건축가와 함께 공간을 디자인하다 “
PDM 파트너스는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공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건축사무소로, 부산을 기반으로 지형과 자연, 사람의 기억을 존중하며 장소와 풍경에 스며드는 건축을 지향합니다.
조경과 인테리어에서 출발해 건축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F&B, 주거, 문화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사람과 환경이 맺는 관계 속에서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건축을 통해 동네와 자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실험적 건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건축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개념을 넘어 그 속의 생활을 조직하고, 그 너머의 관계를 이어나가는 숭고한 표현이다. “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고성호는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건축으로 담아냅니다. 자연과 지형, 자생식물을 존중하며 ‘무자연’의 태도를 설계에 녹여냅니다.
장소와 역사 속 기억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사람에게 깊은 경험과 여운을 남기는 건축을 지향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사회문화적 고민 속에서 전통적 구축 원리를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합니다.
– 영국 런던 예술대학 (C.S.M Design Studies) 건축 · 디자인 매니지먼트 전공
– 2019. 02 ~ 2021. 02 부산광역시 건축 정책 위원 · 문화 예술 위원회 위원
– (주)PDM 파트너스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공간디자인과 외래교수
칠암사계
풍경과 어우러진 어촌 재생 베이커리
칠암사계는 소멸 위기였던 칠암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폐허가 된 구 횟집을 지역 베이커리로 재생한 프로젝트입니다.
세동의 건물과 두 개의 정원은 바다와 산, 마을 풍경을 차례로 보여주며, 걷는 동선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커튼월과 돔형 지붕을 활용해 좁은 대지에서도 바다와 하늘의 개방감을 최대하했습니다. 바닥가 환경에 맞춘 금속 · 유리 · 콘크리트 재료는 마을 풍경 속에서 견고하면서도 담백하게 자리하는 건축을 완성합니다.
성림목장
자연과 기억을 품은 목장 재생 공간
성림목장은 금정산 장군봉 자락에 자리한 50년 된 젖소 목장을 숲과 기억이 살아 있는 사색 공간으로 재생한 프로젝트입니다. 낡은 건물 대부분을 철거하고, 의미 있는 축사와 부속동만 남겨 과거의 흔적과 장소성을 보존했습니다.
새 건물은 내부에서 자연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전통 정자처럼 안과 밖의 경계를 흐려 자연과 건축의 일체감을 만들어 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치는 공간 속에서, 오래된 기억 위에 새로운 이야기가 쌓이는 진정성 있는 건축을 실현했습니다.
선유도원
자연과 조화한 공간의 숨결
선유도원은 ‘선동’에서 착안해 신천이 머무는 정원 같은 고요한 휴식의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수원지 풍경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앞 뒤로 큰 창을 열어 자연이 건물 안으로 흐르듯 스며들게 했습니다.
세 동의 건물과 다섯 정원은 걷는 방향마다 다른 깊이의 풍경을 드러내며 자연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금속 · 콘크리트의 현대성과 맞배지붕의 익숙함을 조화롭게 결합해 마을 속에 자연스러운 건축적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본 특별 강연은 PDM Partners의 고성호 대표 건축가님께서 함께해주십니다.
행사 당일 개회식 이후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발표 · 일반 참가자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