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학습 질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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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라이노 V ray 질문
안녕하세요. 박광현입니다.
A1. 맵핑 사이즈의 xyz는 가상의 맵핑을 위한 박스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하시는 이미지 소스가 가상 박스의 각 면에 projection 되어서 그게 모델링에 적용되게 됩니다. 재질 사이즈를 제공하는건 cosmos나 기타 사이트에서 파일의 이름에 크기가 적용되어 있을때 사용하시면 되고 그것도 꼭 따를 필요는 없이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재질 사이즈를 모르는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서 적당한 값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A2. 프로젝트마다 다르긴 하지만 예제 수준의 디테일을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하려고 합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 환경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라이노 파일을 기준으로 1~3GB 정도를 최대로 사용하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파일이 그보다 커질 경우에는 라이노의 worksession이나 브이레이의 proxy 기능을 사용해서 여러 파일로 분할하여 작업을 합니다.
A3. 라이노상에서 정육면체를 explode 하여서 각 면에 다른 재질을 입히시면 됩니다.
A4. 벽과 슬라브 모델링이 같은 맵핑으로 되어있으면 끊기지 않습니다. matchproperties 기능을 활용해서 해당 모델링들의 맵핑을 같은 값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끊겨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mapping type은 box으로 하시는게 더욱 좋습니다.
A5. D5의 AI 렌더링은 아직까지는 확실히 득과 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AI를 사용하여 작업하기는 좋지만, AI를 사용한 만큼 아직까지는 일반 생성형 AI를 사용한 이미지의 느낌이 크게 듭니다. 때문에 전문가의 시선에서 보았을때 딱봐도 AI로 작업한 느낌이 확 들기 때문에 저는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최근 나노바나나, ChatGPT, 미드저니 등의 AI를 이용해서 여러 작업을 해보았지만, 디자이너가 원하는 수준의 디테일을 AI가 만족해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퀄리티가 필요한 이미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브이레이를 사용해서 작업을 합니다. AI를 사용하더라도 기본 백그라운드 모델링에 프롬프트 작성에 원하는 이미지가 나올때까지 수정하는 것도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스트레스 받는 작업이라 브이레이를 사용하는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꼭 브이레이를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라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필요할때는 AI를 사용하고, 최종 제출이나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용도는 직접 작업한 브이레이를 사용해서 퀄리티 있는 작업물을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