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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04_08 주방 후보정

박지호
작성자
박지호
작성일
2024-12-15 12:02
조회
2185

안녕하세요,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Q. 주방후보정 후 렌더이미지입니다.
 보시는것처럼 아일랜드벽체 템버우드 왼쪽 하단이 재질이 타는듯하고, 시선이 그쪽으로 쏠려서 라이팅 때 엄청 수정해 보았는데, sunlight 각도를 올리면 템버 윗쪽이 타고, 라이트세기를 줄이고 범위를 넓히면 어두워지고... 바닥타일에도 템버반사가 어른어른하고, 바닥재질도 수정해보긴 했는데... 저 반사를 더 줄여 없애는 방법도 헤매고 있습니다ㅜㅜ..

그래서 아래처럼 컴포짓 할때, 재질을 추가로 조정해보려 하는데, 싱크도어 칼라를 진한 그레이로 수정한 크립토메트와 템버 크립토메트를 같이 어떻게 연결하면 되는지요? 믹스노드가 이미지는 2개인데 fac는 1개라... 재질을 컴포짓에서 2~3개 이상 수정하고 싶을때 노드연결 방법을 질문드립니다. 사실 개수대쪽 수전도 재질이 스텐느낌이 잘 안나는 듯해서 좀더 쨍하게 바꾸고 싶은데, 이럴때 방법도 여쭙습니다. 렌더전 싱크상부장 간접조명을 좀더 넓혀보기도 했는데, 위치를 조정하자니 구도가 틀어지고, 우선 저 위치에서 스텐재질이 저렇게 어둡게 나올때 조정할 수 있는 방법도 여쭙습니다.

라이트 셋팅이 은근 어려운것 같네요.. 공간감과 재질도 표현해줘야 하는 여러 각도와 방향 감각을 잡는게 은근 어려운듯합니다^^

A. 카메라 세팅과 라이트 세팅이 하면 할수록 어렵죠. 그래서 실제 일을 할 때는 광원이 없는 곳에 구멍을 내어 외부 빛을 가져오거나 광원을 배치하기도 합니다. 

  1. 믹스노드 연결방법: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종이에서 그 부분에 새롭게 스티커를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하얀 이미지가 있습니다. A에는 빨간색을 B에는 파란색을 넣고싶습니다. 

    그러면 A에는 빨간스티커를 그리고 B에는 파란스티커를 붙여준다 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2. 광원이 없는 곳에서 특정 오브젝트를 밝게 하려면 후보정에서 처리해야합니다. 물론 기본강의 때 설명한 라이트 링크개념도 있지만, 비효율적이죠. 렌더 자원도 더 먹고, 자연스럽게 맞출려면 많은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매트하지 않은 매끈한 스뎅이나 유리 같은 재질은 빛을 쨍하게 반사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살짝 태우는게 조금 더 사진에 입체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엣지후보정에서 방금과 같은 방식으로 믹스노드의 mix가 아닌 Lighten,screen 혹은 add를 통해 원하시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낮신 라이트와 밤신 라이트는 선라이트 세기로만 조절해 주면 될까요?

A. 작업하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대게 전 낮신과 밤신의 라이팅 세팅을 따로 합니다.

만약 말씀하신대로 낮신과 밤신의 라이팅을 선라이트와 hdri만 제어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번거롭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정오의 태양의 세기를 600~ 1000으로 맞추고 hdri 는 노출값이 정확한 낮과 밤 소스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모든 어셋의 빛을 다시 새로 세팅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경우 빛의 세기가 전부 1000단위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게 이야기로는 간단해보이는데 막상해보시면 이렇게 세팅하는 것보다 낮과 밤 라이팅을 다르게 가져가는게 더 시간이 빠르고 무엇보다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더 제약이 없어서 낮씬과 밤씬을 따로 라이팅합니다. 

Q. 욕실과 침실영상에서 마지막 동영상 만드는 법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인스타에 저도 습작을 만들어 강사님처럼 올려볼려고요
지금 강좌도 훌륭하고 커리큘럼이 넘 좋은데, 추후에 강사님 동영상 강좌랑 심화 블렌더 강좌가 있었음 합니다. 혹 계획중이시라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A. 동영상은 제가 처음에 블렌더로 만들다가, 현재는 다빈치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조금 바쁜 시기라, 시간이 나게 되면 강좌에 올리든 유튜브채널을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Q. 강사님께서 쓰시는 블렌더 단축키 정리가 혹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중간중간 정리는 하긴 했는데, 조금 헤깔리는 부분도 있고 단축키라기보단 팁같은 단축키도 여러 보이더라고요, 예를 들면 ctrl+R로 엣지를 분할할때 기준점을 잡고, 원하는 거리만큼 이동하고 싶을때, 마우스왼쪽을 2번클릭하고 이동~ 등등 강좌를 여러번 보면서 찾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2달간 블렌더만 열심히 했더니 스케치업 단축키랑 꼬여서, 제 손가락들이 자판위에서 헤메고 있네요ㅎㅎ

A. 저 같은 경우는 블렌더 단축키를 따로 정리하기 보다는 여러 번 작업을 하면서 손에 익혔습니다. 라이노나 캐드에서 기능들을 쓸 때 단추키를 써도 되지만 기능이름을 치면 나오잖아요, 그렇게 작업을 하다가 많이 쓰게 되는 기능은 손에 익듯이 블렌더도  f3을 누르면 명령어창이 나오는데 거기서 기능들을 쳐서 사용하다가 많이 쓰는 Loopcut 이나 extrude 같은 명령어 옆에 같이 나오는 단축키들을 눌러보면서 익히게 된 것 같습니다. https://www.blendernation.com/2022/11/26/learn-blender-with-a-poster-infographic-updated-for-3-3/ 여기 이 그림을 전 사실 본 적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항상 제가 작업하는 곳 근처에 붙여놓긴 하거든요, 필요하시면 뽑아 붙여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소프트웨어를 여러개 사용하면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전 캐드에서 패닝할 때 자꾸 스크롤 버튼으로 해서 3d로 움직여서 종종 불편을 겪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