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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 기본

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 기본

엔스케이프는 독일의 Enscape GmbH사에서 2015년에 출시한 건축, 인테리어, 도시계획용 실시간 3D 렌더링 플러그인. 독립 프로그램인 Lumion, Twinmotion과 달리 모델링 툴들에 종속적인 플러그인으로 돌아간다. SketchUp, Rhino, ARCHICAD, Autodesk Revit, Vectorworks의 5가지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5가지 프로그램 모두와 연동되며, macOS 운영체제에서는 SketchUp하고만 연동된다.

루미온이나 트윈모션은 현실에 가까운 표현을 추구한다면 엔스케이프는 건축 설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색감의 자연스러운 감성에 충실한 편이다. 상대적으로 외곽선 표현에 강하기 때문에 다른 렌더링 프로그램들보다 은은하게 외곽선 효과를 줘서 그림처럼 표현하는 렌더링이 많다. 덕분에 각종 다이어그램이나 평면도, 단면도, 엑소노메트릭 표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이트를 지정하면 무려 일조 분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타 리얼타임 렌더 프로그램보다 현실적인 부분은 뒤처지지만 자연광 때문에 최종 렌더링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디벨롭 과정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다른 리얼타임 렌더러들보다 상대적으로 사용자 역량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직관성을 위해 테크니컬한 요소를 대부분 날려버린 트윈모션이나 루미온과 달리 엔스케이프는 V-Ray의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리얼타임 렌더러의 요소를 접목하여 더 사용자 친화적인 형태로 바꾼 구조라 V-Ray에 익숙하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이제 이러한 엔스케이프의 기본을 알아보려고 한다. 엔스케이프는 스케치업 내에서 실행할 수 있다. 스케치업의 상단바를 보면 Extensions 메뉴가 있다. Extensions 메뉴에 들어가면 Enscape의 메뉴바가 좌측처럼 나오는데 자신이 편한 곳에 끼워 넣으면 우측처럼 보기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엔스케이프 메뉴바에 가장 좌측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엔스케이프를 시작할 수 있다.

엔스케이프를 시작하면 우측에 기본 방향키, 작동방법, 햇빛,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만약 기본 도움창이 나오지 않는다면 [H]를 누르면 나온다.

엔스케이프는 위에도 말했다싶이 스케치업과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하다. 좌측 두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스케치업 화면에서 작업하는 내용이 바로바로 엔스케이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세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시점 또한 바로 변경되어 실시간으로 작업을 확인하기에 좋다.

스케치업에서 작업중인 사진이며

이를 엔스케이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 내용이다.

다음 편에서는 빛과 재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궁금하면 다음 편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