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경험 디자인(UxD)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Don Norman 교수는 인지과학학회(The Cognitive Science Society)와 닐슨노먼그룹의 창립자이자 우리나라 KAIST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UxD에 대한 그 분의 개념과 “3 ways to good design making”이라는 독특한 디자인 철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노먼교수는 많은 텔레비전이나 박물관전시에서 볼 수 있는 가치없는 내용을 비판하였습니다. 최근에 그는 우리가 사용하기 즐겁고 감성과 디자인 혹은 마음과 정신을 함께 엮어내는 가치를 가진 물건과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조명하여 그의 책 감성적인 디자인(Emotional Design : Why We Love (or Hate) Everyday Things)에서 감성적으로 감동을 주는 제품이 기능적, 경제적으로도 우수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