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y에서 스케치업에 저장된 장면들 차례로 자동 렌더링 하는 방법
INTRO
브이레이를 통해 다양한 장면을 저장하여 실사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면 하나를 렌더링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렌더링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렌더링이 끝났지만 알아채지 못해 다른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저장된 여러 장면의 렌더링이 차례로 이루어진다면 작업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이 많이 쓰이는 곳?
건축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3D 모델링과 장면을 설정하고 재질과 빛 등의 옵션들을 설정한 후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많은 값들을 처리하는 실사 렌더링은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건축
설계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렌더링 이미지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의 렌더링 작업이 차례로 자동 실행되면서 다른 작업들을 동시에 해야하는 경우에 ‘Batch Rende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어떻게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STEP 1
스케치업에서 렌더링 하려는 장면의 뷰를 찾아서 디테일을 작업한다.

2) STEP 2
스케치업에서 렌더링 하고자 하는 장면들을 설정한다.

3) STEP 3
스케치업 Scenes Tray에서 렌더링 하지 않을 장면은 ‘애니메이션에 포함’을 해제한다.

4) STEP 4
‘V-ray Asset Editor’ > Setting > Render Output 순으로 경로를 이동한다.

5) STEP 5
Save Image를 활성화 한 후 파일 저장 경로를 설정한다.

6) STEP 6
Batch Render를 통해 저장된 장면을 렌더링한다.

7) STEP 7
저장한 장면의 렌더링 이미지들이 지정된 파일에 저장된다.

8) STEP 8
다음과 같이 렌더링한 장면들을 후보정을 통해 투시도로 활용한다.



OUTRO
V-Ray를 사용해 렌더링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거나, 또는 간편하게 작업을 하는 도중에 여러장의 렌더링 장면을 확인해 보면서 어떤 점의 디테일을 중점적으로 디벨롭할지 판단하고 싶을 때 해당 기능을 추천드립니다. V-Ray의 낯설음 때문에 사용을 어려워하면서, 학교에서 매주 마감을 끝내야 입장에서는 쉽게 접근하기 힘들어 계속 미루게 되었지만, 해당 방식과 더불어 하나씩 사용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렵지 않게 해당 툴에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렌더링 장면을 뽑을 때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으로도 V-Ray는 출력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