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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 LECTUS DESIGN FORUM 2019 후기

#3D 아티스트 #미디어아트 #3D 프린팅 #VR/AR

현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3D기술을 어떻게 활용할까?

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 후기

 

▲01_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 포스터 / 렉터스 제공

 

2019년 8월 3일, 마루180에서 렉터스(LECTUS)가 <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렉터스는 ‘다 함께, 3D를 즐겁게’라는 모토를 갖고 활동하는 기업으로 ‘3D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 플랫폼’을 운영한다.

모토에 걸맞게 3D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현업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건축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렉터스 디자인 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 뿐 아니라 실무자들에게도 렉터스 디자인 포럼은 3D기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네 명의 연사를 초청했다.

모두 3D기술을 본인의 작업에 적극 활용하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건축가다.

 

▲02_스케일 하태석 대표 / 렉터스 제공

 

첫 번째 연사는 스케일(SCALe) 하태석 대표였다.

2012년 건축설계 및 스마트건축시스템 개발 회사인 스케일을 설립한 하태석 대표는 ‘적응도시’라는 개념을 통해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도시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는 또한 2017년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단체인 퓨쳐 시티 소사이어티(Future City Society)를 설립하기도 했다.

IT/미디어 융합 건축 프로젝트인 ‘티켓라운지 씬디’와 2010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스마트폰과 알고리즘을 통한 실시간 도시구축 작업인 ‘미분생활 적분도시’프로젝트에

적용된 기술적이고 건축적인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강연을 진행했다.

 

▲03_김치앤칩스 앨리엇 우즈 / 렉터스 제공

 

두 번째 연사는 앨리엇 우즈였다.

물리학을 전공한 앨리엇 우즈와, 시각예술을 전공한 손미미는 ‘김치앤칩스’ 작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2009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Drawing in air’라는 개념으로 물성의 재료와 비물성의 빛이 만들어내는 공감각적 대형 설치물 작업을 구현하고 있다.

자연, 철학, 수학, 과학, 음악, 예술이 한 지점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여정을 치른 후 결국엔 다시 한 지점에서

조우한다는 것을 작업의 과정과 완성을 통해 배우며 실천하는 그룹이다.

 

▲04_라이트 배리어(Light Barrier 3rd Edition) / 김치앤칩스 제공

 

김치앤칩스의 대표 프로젝트인 라이트 배리어 시리즈를 보여주며, 3D기술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차근차근 풀어나갔다.

특히 라이트 배리어 프로젝트는 세 가지 버전으로 구분해 발전한 프로젝트로, 활용되는 3D기술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05_셔더 이승근 대표 / 렉터스 제공

 

세 번째 연사인 이승근 대표는 각 분야 전문 비쥬얼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기업인 셔더를 이끌고 있다.

셔더는 브랜드 혹은 제품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비쥬얼 아트로 광고하는 광고 제작, 기획사다.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구현하며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에 적용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06_Artwork Projection Mapping, SAI Event / 셔더 제공

 

이승근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선보였다.

프로젝션 맵핑에 사용하는 배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고, 이미지 데이터를 편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미디어 아트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평소에 볼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셔더 이승근 대표의 프레젠테이션 내내 여기저기서 놀람의 탄성이 터졌다.

 

▲07_HG-Architecture 국형걸 교수 / 렉터스 제공

 

마지막 연사인 국형걸 교수는, 건축디자인연구소 HGA(HG-Architecture)를 운영하고 있다.

공간, 재료, 형태, 대지, 그리고 인간을 통합하는 창의적인 건축디자인 작업을 추구한다.

건축디자인연구소 HGA에서는 경험과 장소에 대한 미래지향적 자세를 바탕으로, 공간 구조물에서부터 건물/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케일에서의 건축 작업을 진행한다.

건축의 확장된 외연의 경계에서, 살아있는 건축, 만드는 건축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건축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

 

▲08_Solar Pine / HG-Architecture 제공

 

알고리즘을 이용해 3D모델을 디자인하고, 이를 실제 구축하기 위해 3D기술을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했다.

3D기술 활용이 작품을 디자인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제로 구현해 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09_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 전경 / 렉터스 제공

 

▲10_네트워킹 세션 / 렉터스 제공

 

‘네트워킹 세션’은 렉터스 디자인 포럼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시간이다.

연사들과, 그리고 함께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네트워킹 세션은

시야를 풍부하게 넓히고 비슷한 관심사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11_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 참여자 / 렉터스 제공

 

한편 이번 포럼의 주최측인 렉터스 박상근 공동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은 3D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모시고 이런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지식과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본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렉터스 한기준 공동대표는 “본 포럼에 연사로 모신 분들은 모두 현업에서 본인의 작품에 3D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라며

“평소에 궁금했던 작품 제작 과정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렉터스 고영준 CCO는 “포럼을 준비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성공적으로 주최하고 마무리 해 뿌듯하다”며

“렉터스 디자인 포럼은 매년 더 좋은 콘텐츠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렉터스 황일현 CTO는 “3D교육을 진행하는 플랫폼으로서 렉터스가 당연히 주최하고 진행해야 할 포럼”이라며

“새로운 3D기술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포럼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ake 3D Fun Together

다함께 3D를 즐겁게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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