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감을 찾아서 : 12월 추천 공모전 모음.zip

 

12월,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여러분을 위해 추천 공모전과 공모전 캘린더를 준비했습니다. 건축학도를 위한 다양한 건축 공모전을 캘린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에서 표현해 보아요! 더 많은 공모전은 프로필 사이트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2월 국내 공모전 모음.zip

 

《정림학생건축상 2026》 _ 정림건축문화재단

 

∙ 등록 마감일 : 2026년 1월 2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1월 15일

∙ 가로 방향 슬라이드 최대 30매

 

‘우리 어떡해’를 어떻게 만들까?

각자도생의 사회 속에서 ‘우리’를 말하기 위하여, 내가 살고 싶은 삶을 구체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다음, 나와 비슷하고도 다른 개개인이 모인 ‘우리’를 구체적으로 상정한다. 나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는 과정을 건축적 판타지와 도시 리서치를 결합하여 표현한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가 실현된 장면 속에서 건축과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상상해 본다. 이로써 느슨한 연결망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을 제안한다.

 

건축적 판타지

건축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공간의 개념을 상상한 형태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건축적 판타지는 내가 원하는 것이 구체적일 때 형태화될 수 있으며, 나의 상상을 건축 요소로 치환한 결과물이다.

 

도시 리서치

도시 리서치는 나와 우리를 잇기 위해, 나의 삶이 놓이는 도시의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길고양이의 물과 밥을 챙기는 동네 네트워크를 예로 든다면, 먼저 길고양이의 삶을 구성하는 도시의 구조를 파악할 것이다. 고양이의 식당 인프라 조사, 그 식사를 챙기는 사람들의 삶의 모양, 이들이 도시 안에서 공유하는 공간 구조의 특징이 모여 공동성(共同性)을 가진 장소가 만들어진다.

건축을 구성하는 요소는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에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도시의 공간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의 풍경을 부분의 요소로 해체하여, 각 요소를 그려본다. 나의 계단과 고양이의 계단과 우리의 계단이 결합한 건축과 도시는 어떤 모습이 될까?

 

과제

이번 학생건축상 과제는 3단계로 구성되며, 각자의 해석과 자유로운 시도를 환영한다.

 

1.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양

건축의 주체로 특정 대상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나’로부터 출발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습관이나 취미 등 무엇으로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스스로를 주의 깊게 관찰한 것에서 출발한다.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모양이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양을 상상하는 것이며, 건축적이고 구체적인 판타지에 몰두한다. 이를 토대로 내 삶의 모양이 공간으로 구체화된 건축적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2. 우리의 삶으로 확장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양이 동네에 놓였을 때, 이 모양과 성격으로 단일화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누구와 어떻게 복수화(複數化)되는가, 내 삶의 형태가 우리로 확장되며 다양해지는 과정이 되는가를 생각하고 그 접점을 계획한다.

우리라는 대상은 ‘나를 포함한’ 가상의 대상이다. 우리의 삶은 내 삶의 모양과 비슷할 수도, 다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함께 존재하면서 상호보완하는 공동의 감각, 공동성(共同性, common)을 가지는 것이다.

이 공동성을 건축화하기 위하여,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양을 구성하는 공간적 구조 드로잉과, 우리가 살고 싶은 삶이 놓여지는 도시의 공간적 구조 드로잉을 작성하고 서로를 연결한다. 즉, 1번 단계에서 구체화한 건축적 아이디어가 도시 공간에 적용된 결과물을 작성한다.

 

3. 나와 우리, 집-건축-마을-도시 간의 관계를 건축적으로 실현

최종적으로 이 프로젝트의 지속성과 영향력을 염두에 둔 결과물을 작성한다.

판타지 & 리서치 드로잉(2번 결과물)의 구체적인 장면, 평면 등 건축적인 표현 방식을 포함한다. 이때, 스케일이나 용도에 구애받지 않는다.

기존 법규와 제도 바깥의 가능성을 제시해도 좋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 _ 서울특별시

∙ 등록 마감일 : 2025년 12월 8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12월 8일

∙ A2 Panel 1매

 

서울류(流)- The Wave of Seoul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디자이너들에게 서울이라는 도시의 문화적 맥락을 통해 어떻게 오늘날 정원의 흐름을 새롭게 규정할 수 있는가를 묻고자 한다. “류(流)”는 문화적 흐름, 유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문화는 미술, 음악, 문학과 같은 예술에 한정될 뿐 아니라 일상적인 의식주까지 우리의 행동과 생활 양식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최근 한국의 문화는 전통적인 한국성을 넘어서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현대적인 문화 컨텐츠가 대변하고 있다.

 

류(流)라는 용어는 1980년대 홍콩 대중문화가 크게 유행하자 “항류(港流)”라고 부르기 시작한 데서 등장하였다. 1990년대 일본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커지자 이를 “일류(⽇流)”라고 지칭하였다. 그리고 2000년대 한국의 대중가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이후 다양한 한국의 문화 컨텐츠가 여러 나라에 주목받자 이를 “한류(韓流)”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렇듯 “류”라는 개념 자체는 지역에 기반한 특정 문화의 영향력을 의미한다.

 

서울은 한국의 수도를 넘어 이제 한국의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적 콘텐츠다. 그렇다면 서울이라는 도시가 만들어내는 문화적 흐름은 무엇이며, 서울의 문화적 힘은 어떠한 새로운 정원의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정원도 문화의 일부인 이상 고정되지 않고, 미술, 건축, 패션 등 다른 문화적 영역에 영향을 받아오기도 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수용하여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오늘의 디자이너들은 서울이라는 공간이자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서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온 정원의 흐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규정할 수 있을까?

 

12월 해외 공모전 모음.zip

 

《LONDON URBAN RETREAT》 _ non-a

 

∙ 등록 마감일 : 2025년 12월 30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12월 30일

∙ 정방형(JPEG 형식) 단일 이미지 5~7장, 200단어 이내의 컨셉 설명문

 

“완전히 반대되는 것을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세계에서 가장 연결되고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 중 하나인 런던은, 외딴 앤티포디스 섬(Antipodes Island)의 고립된 환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그곳은 지리적으로 런던의 정반대 지점이며, 비유적으로는 ‘고독의 반대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공모전은 도시 속에서의 고요와 성찰의 공간, 즉 도심 속 휴식처를 설계하는 것을 과제로 제시합니다 —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안에서 찾아내는 쉼의 공간입니다.

해거스턴 공중목욕탕(Haggerston Public Baths)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장소를 상상해 보세요.

이것은 도시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 휴식, 배려’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RE-CONSTRUCT》 _ Archiol Competitions

 

∙ 등록 마감일 : 2025년 12월 05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5년 12월 10일

∙ 이미지 최소 3장 ~ 최대 6장 (평,입,단,투시도나 렌더링, 다이어그램 포함)

 

-소개 (Introduction)

건설 및 해체 폐기물(C&D waste)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 중 하나로, 전 세계 고형 폐기물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폐기물이 재사용 및 재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립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이러한 폐기물이 초래하는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영향에 대응하는 것은 점점 더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은 건축가, 디자이너, 그리고 비전 있는 이들에게 폐기물을 부담이 아닌 ‘자원’으로 재해석하여 지속 가능한 건축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을 요구합니다.

 

-주제 (Theme)

순환 건축 – 자원으로서의 폐기물 (Circular Architecture – Waste as a Resource)

 

-설계 과제 (Design Challenge)

참가자는 건설 및 해체 폐기물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건축적 제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안은 개념적이거나, 실험적이거나, 특정 부지에 기반한 것이어도 좋으며, 다음의 혁신적 전략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재의 재사용, 재활용, 업사이클링 전략

분해 및 적응이 가능한 설계(Design for Disassembly and Adaptability)

자재 사용량 및 건설 폐기물의 감소 전략

지속 가능성과 심미성을 통합한 폐기물 친화적 디자인

제출된 프로젝트는 논의를 촉발하고, 변화를 영감하며, 건축적 창의성을 통해 폐기물이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배경 (Context)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십억 톤의 건설 및 해체 폐기물이 발생하며, 그 주요 구성 요소는 콘크리트, 목재, 금속, 플라스틱, 유리 등입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선형적 건설 방식(linear construction practices)으로 인해 실제 재사용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공모전은 전통적인 건축 방식을 넘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의 원리를 도입하여 자원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으며 미래 지향적인 건축 및 공간을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찾고자 합니다.

 

-목표 (Aim)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 실천을 촉진하며, 건축 자재를 재생 설계 주기(regenerative design cycle) 속 ‘자원’으로 재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건축적 접근을 고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odular Arctic Research Station》 _ Archi Trails

 

∙ 등록 마감일 : 2026년 1월 17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6년 1월 17일

∙ A1 패널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는 극지방 연구의 과학적 필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 기지는 대개 영구적이며 탄소 배출량이 높고,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상당한 환경적·물리적 부담을 동반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번 공모전은, 현세대 연구 기지를 대체할 모바일·모듈형·지속가능한 극지 연구 기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탐구하도록 설계자들에게 요청한다. 참가자들은 극도로 취약한 북극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배치·재구성·철거가 가능한 유연한 건축 시스템을 제안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 기지는 극한 환경에서의 에너지 자립과 운영적 회복탄력성은 물론, 장기간 고립 상태에서 생활하는 연구자들의 심리적 웰빙까지 포괄해야 하며, 보다 민첩하고 책임 있는 연구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지향적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

 

공모전의 주요 목표는 8명에서 12명 규모의 연구진을 수용할 수 있는 완전 기능형 모듈형 극지 연구 기지를 설계하는 것이다. 제안되는 시스템은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거주 구역·실험실(습식 및 건식)·공동 공간·기술·유틸리티 모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적 건축·기술 플랫폼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최종 설계는 극지 건축의 특성과 원리를 깊이 있게 반영하며, 신속한 설치, 장기적 내구성, 그리고 연구 활동 종료 후 현장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운영 모델을 통해 변화하는 지구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 해법을 보여주어야 한다.

 

본 설계는 특정한 한 지점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그린란드 빙상지대, 스발바르 제도, 남극 고원 등 다양한 극지 환경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갖추어야 한다. 개념적으로는 영구 동토층, 고속의 카타바틱 바람, 폭설, 그리고 –55°C에서 5°C 사이의 혹독한 온도 조건을 가진 지역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완전히 조립되었을 때의 실내 면적은 대략 350~600㎡ 수준을 유지해야 하며, 기초 시스템은 동토층을 녹이지 않아야 하고,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수평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모든 제안은 엄격한 모듈성 기준을 따라야 하며, 개별 모듈은 ISO 해상 컨테이너 또는 중·대형 항공기·헬리콥터를 통해 운반이 가능해야 한다. 전체 기지는 100% 에너지 자립을 달성해야 하며, 저조도 환경을 위한 고효율 태양광 패널, 소형 풍력 시스템, 고내구 배터리 저장 장치 등을 통합해야 한다. 자재 선택 역시 핵심 요소로, 극저온·고풍속·강한 UV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경량 고성능 복합 패널의 적용이 요구된다. 또한 물과 폐기물 순환을 위한 폐쇄형 시스템이 필요하며, 구조와 기초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분해·재조립만으로 이동이 가능해야 한다.

 

 

《THE ARCHITECT’S STAIR》 _ Buildner

 

∙ 사전 등록 마감일 : 2026년 1월 15일

∙ 최종 등록 마감일 : 2026년 3월 5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6년 4월 6일

∙ A2 Panel 1장

 

계단은 건축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오래 지속되어온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움직이는 구조물이자, 층과 층을 연결하는 매개이며, 조각적 형태이자 공간의 연속성을 만들어내는 장치이며, 오르내림과 전환을 상징합니다. 계단은 신체를 인도하고, 동시에 정신을 사유하게 만듭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시적인 존재입니다.

 

고대 절벽에 새겨진 돌계단에서부터 현대적 디자인 속의 부유하는 듯한 미래적 계단에 이르기까지, 계단은 단순한 기능적 역할을 넘어 더 많은 의미를 지녀 왔습니다. 공간의 리듬을 강조하고, 동선을 규정하며, 때로는 건축적 구성의 시각적·정서적 중심축이 됩니다. 계단은 이야기의 힘을 지니며, 멈춤과 행렬, 그리고 인식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가, 디자이너, 그리고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초대하여 계단을 건축 언어의 순수한 표현으로 탐구하도록 합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재료, 규모의 제약에서 벗어나 계단의 상징성, 기하학, 움직임, 잠재성을 사유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스타일, 기능, 맥락, 차원에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그것이 장엄하든 최소적이든, 추상적이든 거주 가능하든, 현실적이든 가상이든 중요한 것은 개념의 명확성과 창의성입니다.

 

이 공모전은 법규 준수나 전형적인 계단 설계 해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축의 본질적 요소를 개념적으로 탐구하는 장을 지향합니다. 계단은 어떻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공간적 사상, 감정, 이념, 혹은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의 은유, 움직임, 선언이 될 수 있을까요?

 

 

《Architecture at Zero 2026》 _ CPUC, SCE, PG&E, SoCalGas

 

∙ 등록 마감일 : 2026년 6월 1일

∙ 프로젝트 제출 마감일 : 2026년 6월 1일

∙ 25페이지 이내의 PDF 북

 

Competition Program

Architecture at Zero 2026 공모전의 과제는 La Plaza라 불리는 연중 운영되는 교육·문화 시설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 시설은 지역 재난 발생 시 회복탄력성(resiliency)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전환되어, 대피민, 초기 대응 인력(first responders), 다기관 협력 운영(Multi-agency operations)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La Plaza는 인터랙티브한 프로그램, 문화 행사, 교육 전시를 통해 미래지향적이며 지역 중심적인 다기능 공간을 만들어, 캘리포니아 앤틸롭 밸리(Antelope Valley)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Background

앤틸롭 밸리 박람회·이벤트 센터, 지역 다기관 회복센터(MARRC) 조성

캘리포니아 주는 최근 산불, 지진 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북부의 앤틸롭 밸리 지역은 재난에 취약한 지역으로, 여러 정부 기관이 협력하여 이 지역에 대피·회복센터(evacuation/resiliency center)를 구축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135에이커 규모의 기존 Antelope Valley Fair and Event Center는 이제 최첨단 회복센터로의 기능을 포함하도록 확장되고 있으며, 공모전의 대상인 La Plaza는 이 다건물 회복센터 계획의 마지막 조각에 해당하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