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Midjourney) : 이제 이미지도 인공지능 AI로?

발행
2023.02.27

안녕하세요.

건축 교육 플랫폼 렉터스입니다 🙂

 

최근들어 챗gpt가 큰 화두가 되며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렉크리에이터 진태우님께서

그림까지 대신 그려주는 AI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미드저니(Midjourney)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미드저니는 동명의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AI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미지 혹은 텍스트(영어)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미국 콜로라도 미술대회 우승작

 

제이슨 앨런이 미드저니로 그린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Theatre D’opera Spatial)’이

2022년 8월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디지털

아트 부문으로 1등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화제의 미드저니로

건축 컨셉 이미지를 만들어 볼게요.

 


 

미드저니(Midjourney)로 이미지 만들어보기

 

미드저니 홈페이지 첫화면

 

미드저니의 첫 화면입니다.

우리는 25개까지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베타 버전으로 들어가봅시다!

(Join the Beta 클릭)

 

TMI) 구독형으로 Basic, Standard,

Corporate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드저니 사용법을 다루고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미드저니는 디스코드를 사용하는데

만약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됩니다.(초대 수락하기 클릭)

 

 

위 화면에서 좌측 메뉴에

newbies – 숫자 중 아무거나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이미지들이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하단의 입력창에 ‘/imagine’을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미술관 컨셉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할게요!

 

 

/imagine을 입력하고 prompt에

텍스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도심 속 안도 타다오

스타일의 미술관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art museum in the city, ando tadao’를

입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를 어떻게 입력하는지는 자유에요.

문장이든 단어든 상관없지만 모두 영어로

써야한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4개의 다른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그 중에도 다른 사람들의 이미지가

겹쳐서 올라오는데, 자신의 이미지는

위의 사진처럼 노랗게 표시되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미지 하단의 기호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U : Upscaling

(해상도를 높임)

 

V : Variation

(선택한 사진의 미묘하게

약간 다른 버전으로 재생성)

 

숫자 1,2,3,4

: Z 순서대로 위 4개의 이미지

 

맨 우측 회오리 기호

: 4개의 이미지를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재생성

 

위사진에서 V3를 눌러보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전과는 조금씩 다른 이미지들이

생성된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두 번째 사진을 고해상도로

더 자세히 보고싶다면 U2를 눌러봅니다.

 

 

최종 이미지가 생성되었네요 🙂

하단의 새로운 기호들을 살펴볼까요?

 

Make Variations

: 약간 다르게 이미지 재생성

 

Light Upscale Redo

: 조금 더 화질을 높임

 

 

이미지를 선택하면 확대해서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브라우저로 열기’를 클릭하면

최종 이미지를 새 창으로 보여줍니다.

 

미드저니로 만든 최종이미지

 


 

우리는 미드저니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디자인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컨셉 이미지를 뽑아볼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건축가들은 클라이언트가

가져온 어설픈 스케치업 모델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컨셉 드로잉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런 AI 툴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의도를 완전히

반영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해결할 일이겠지만

결국에는 어떠한 워딩으로 AI 툴을

의도대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야 하는 시점일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일보하는 기술이

건축을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고 있지만

우리는 반대로 다시 한 번 케케묵은

질문들을 꺼내어 볼 시점입니다.

 

건축(가)은 무엇인가? 건축(가)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가상건축, 디지털, 메타버스, VR/AR, AI …

새로운 기술이 건축의 영역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축계는 월요일처럼 설레면서도

두려운 미래를 맞이하는 일요일 자정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흥미로운 건축 소식은

아래 링크의 렉터스 렉-크리에션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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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 읽는 시간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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