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선배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까?

발행
2022.11.23

안녕하세요.

3D 교육플랫폼

렉터스 입니다 🙂

 

오늘은 건축학과 새내기들에게

건축학도는 과연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리기 위한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국민대학교 건축학부

17 학번 나성현님

 

홍익대학교 실내건축학과

18 학번 소피아님

 

국민대학교 건축학부

17학번 서현우님

 

홍익대학교 실내건축학과

21학번 김지원님

 

 

이렇게 총 네분의 건축학도를 통해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사실 건축학과에서 프로그램은

너무 중요한 거지. 너무 많이 쓰고

 

요즘은 또 이제 비대면이라

최종 발표할 때 영상이 필요해서

영상 편집 작업까지 해야 돼

 

내가 생각지도 못한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2D 작업은 역시 캐드!!

 

아 이건 당연히 캐드 아닙니까?

국룰이죠

 

나는 캐드에 명령어가 너무 많아서

그걸 익히는 게 힘들더라고

 

나는 캐드 쓰면서 제일 짜증 났던 게

캐드가 작업하다가 자주 멈춰..

 

(컴퓨터가 안 좋은 거 아니야?)

 


 

3D 작업은 나는 개인적으로

라이노를 3D 모델링으로 쓰고 있어

 

소피아는 어떤 걸 써?

 

 

나는 학과가 실내건축학과라서

비교적 스케치업으로 작업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라이노 아이콘 뭔지 알아?

강한 코뿔소거든

 

라이노를 쓰면 되게 전문적,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거든(?)

 

카페에서 설계할 때 라이노 쓰면

대박이거든 눈길이 장난 아니야

 

너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나는 라이노 라이노가

곡선 표현력이 좋다고 들었어

그래서 라이노로 입문했는데

아직도 어렵더라고..

 

후배의 입장에서는 뭔가

라이노가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있어

 

그것도 맞아 하지만 라이노보다는

나한텐 스케치업이 정말 소중한 친구야

왜냐하면 쓰기가 너무 편해

 

그리고 실무에서도 스케치업을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

 

왜냐면 스케치업은 되게 직관적이어서

그냥 단축키 눌러서 클릭 클릭 쫙

 

 

렌더링은 요즘 신세대답게

엔스케이프를 쓰지 않나?

소피아는 뭐 써?

 

 

나는 아직 구세대인가 봐

아직 브이레이 쓰고 있어

 

아직까지는 내 생각에 다른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더 선명하고

 

더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게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

 

다만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좋은 컴퓨터가 필요한 것 같아

 

나는 이제 마감 때 솔직하게

시간 없는 거 국룰이잖아

 

엔스케이프는 실시간 렌더링으로

그냥 팍팍팍 찍고 넘어갈 수 있어

 

나는 렌더링 할 때 엔스케이프 써

엔스케이프는 내가 모델링을 하면서

이게 렌더링을 어떻게 나올지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

 

그리고 작업물을 뽑아내는데도

빨리 빨리 이미지를 뽑아낼 수가 있어

 

나는 브이레이를 쓰는데 확실히

브이레이가 질감을 자세하게 표현하기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입문했는데

아직도 좀 어렵긴 해

 

그래도 브이레이가 전통 아닙니까?

난 전통을 따르겠어

 

 

그 외 프로그램들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쓰고

 

 

그 외로 이제 qgis라고 알아?

 

많이 쓰게되는 프로그램인데,

qgis는 국토 데이터 기반으로

대지 지형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야.

 

 

나는 요즘 패널 만들 때는

인디자인이 되게 유용한 것 같아서

배우면서 사용하는 중이야.

 

역시 레퍼런스 찾기에는

핀터레스트가 진짜 좋아

 

맞아 레퍼런스 핀터레스트에서

거의 다 뽑아서 가져갔던 것 같아

 

그리고 또 해외 사이트는

아키데일리같은 곳이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유튜브도 빼놓을 수 없지

 

프로그램을 배울 때는

친구들, 선배들한테 조금씩 배우다가

 

선배들한테 과외도 받아보고

인강도 듣고…

 

근데 확실히 여기에 돈을 투자하는 게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진짜 막막했어.. 그래서

유튜브로 검색을 했는데 3시간짜리

속성강의 같은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

 

 

가장 후회하는 게 일학년 때부터

프로그램을 일찍 못 배웠다는 거야

 

그러니까 돈 아끼지 말고

강의 듣고 일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프로그램을 꼭 배워두길 바라

 

나는 프로그램을 꼭 배워야 한다고

느낀 게, 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내가 표현하는 한계가 나의 한계로

보일 수 있겠더라고.

 

그래서 프로그램을 꼭 일찍 배우는 게

좋을 것 같고, 여러분들도 꼭 열심히

빨리 듣기를 바라요.

 

저도 지금 새내기 분들처럼

아크릴판 두고 수능 봤던 세대라서

작년에 많이 막막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계속 선배님들이랑 주변 지인분들한테

많이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건축학과 5년이니까, 긴 레이스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지금 잠 많이 자 놓으세요~~(?)

 

그러면 이쯤에서 인사할까?

그래 그럼 다음에 또 봐요 🙂

2022.11.23 · 읽는 시간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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