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뮤직, 디자인 라이브러리
INTRO

현대카드에서는 디자인, 트래블, 뮤직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이용자들만을 위한 라이브리 공간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을 모토로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을 사유하도록 의도합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영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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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ㅣ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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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ㅣ 지상 2층, 지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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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ㅣ 지하 – 철근 콘크리트조 / 지상 – 철골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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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ㅣ 화 – 토 12:00 ~ 21:00 (월요일 정기휴무) / 일 12:00 ~ 18:00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대지를 이용한 형상으로, 슬로프가 진 상태에서 경사지 방향에 자연스럽게 입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산에서 내려오는 땅의 모양을 의미하고, 매일 평지만을 만나는 건축에서 경사진 바닥은 약간의 긴장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슬로프를 따라 커튼월로 마감되어있으며, 앞뒤가 뚫린 지붕 덮인 마당의 형상이 시그니처입니다. 도로와 연속된 항상 열린 공간으로, 화려하지 않고 과감하게 공간을 비워 넉넉함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이용객에 한해서 본인 포함 동반 2인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무료로 라이브러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 회원에게만 공개되지만, 공연 관람은 티켓을 구매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약 1만여장의 바이닐 레코드(LP)와 3,000여권의 국내외 음악 서적을 보유하고 있고, 소규모 공연장과 녹음실 등을 갖추고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고가의 희귀 LP들은 직원에게 문의시 감상이 가능합니다.

뮤직라이브러리에는 다양한 LP판들과 책들이 장르별로 구분되어있어서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골라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LP 청음 공간에는 턴테이블 9개가 마련되어있고, 각 자리에서 헤드폰을 통해 최대 2명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하는 LP를 최대 3개까지 고를 수 있고, DJ데스크에 LP를 제출하고 대기가 없는경우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한옥과 현대의 건축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옛 서미 갤러리 건물을 리노베이션을 통해 빛과 여백을 품은 라이브러리로 재해석했습니다. 한옥의 사랑채를 3층으로 과감하게 올리고, 검은 벽돌과 철판, 콘크리트 패널이 조화롭게 한옥과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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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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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ㅣ 지상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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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ㅣ 화 – 토 12:00 ~ 21:00 (월요일 정기휴무) / 일 12:00 ~ 18:00

디자인 라이브러리 내부에서는 어느 장소에서든 가운데 비어있는 공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고로 빽빽히 가득차 효율성이 강조된 도서관 대신 현대카드만의 비움의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1층의 왼쪽에서는 북카페로 이용되고, 오른쪽 공간은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의 디자인은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는 바우하우스 이후의 디자인을 조망한 약 17,000여권의 국내외 도서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상의 기능과 가치를 추구하는 이 공간은 일상을 돌이켜보고, 지적 영감을 촉발하는 공간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메인 로비에서는 매달 새로 들어온 희귀 책들을 전시하고 있고, 획일화 되지않은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층의 가장 대표적인 공간인 ‘기오헌’은 창덕궁의 세자의 공부방의 이름을 따온 작은 다락방 형식의 열람실입니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보다 더 전문적인 큐레이팅을 지도하였습니다.
OUTRO

현대카드의 디자인 철학이 엿보이는 라이브러리 공간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아날로그적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디자인 라이브러리 이외에도 쿠킹 라이브러리와 아트 라이브러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공간의 특징에 맞는 건축 철학과 이념이 담겨있어 각각 색다른 공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