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3D 모델링 툴 _ 3ds Max

INTRO

 

세상엔 정말 다양한 건축 툴들이 있습니다. 도면 작업을 위한 CAD부터, 모델링, 렌더링 등등 이것저것 배우다 보면 참 정신이 없는데요. 사실 건축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툴들을 쓰기 시작한 건 얼마 안 됐는데요. 특히, 3D 모델링 툴이 건축에 도입되어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건 불과 30년 전입니다.

 

30년 사이 툴들의 발전은 하루하루 가속이 붙는 듯합니다. 최근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툴도 등장하는 등 배우는 입장에선 따라가기 정신없는데요. 오늘을 이런 발전된 기능들 말고 짧은 역사의 3D 툴이지만 그래도 근본 3D 툴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3Ds Max입니다.

 

1. 3Ds Max의 역사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 중 하나로 Auto CAD로 유명한 Autodesk에서 처음 3Ds Max를 개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1988년 Discreet에서 개발 출시 이후 1998년 Autodesk가 인수한 것인데요.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3D로 자리매김해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토데스크사의 대표적인 툴인만큼 자사툴들간 연계도 잘 되어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ay와 많이 비교되고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Maya는 Autodesk에서 개발한 또 다른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소프트웨어인데요. 주로 영화, 텔레비전, 게임 제작에 널리 사용되며, 3ds Max와 함께 사용되어 각 소프트웨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2. 건축과 관련된 주요 기능

 

2-1. 건축 시각화

 

건물의 외관과 내부를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렌더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모든 세부 사항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형태 구현과 사실적인 렌더링이 가능한데, 오랜 기간 사용된 툴인만큼 많은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2. 모델링

 

3ds Max는 폴리곤, 스플라인, NURBS 모델링 등 다양한 모델링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조물이나 캐릭터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2-3. 랜더링

 

V-Ray 등의 랜더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Mental Ray 등의 렌더링 프로그램을 자체 기능으로 지원했으나, 현재 중단되었는데요. 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랜더인 툴들과 연계가 가능하여 크게 단점으로 부각되진 않습니다.

 

OUTRO

오늘은 근본 3D 모델링 툴 3ds Max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오랜 기간 사용되어온 툴들인 만큼 다양한 활용법과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많은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버그 때문에 일부 농담으로 3ds Max를 배운다는 건 툴의 기능을 배우는 것이 아닌 버그를 배우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툴이다 보니 최근에는 건축분야보단 영상, 디자인, 게임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다양한 툴이라고 저는 생각되어 기회가 된다면 알아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렉터스에 3Ds Max를 활용한 건축 시각화, 모델링 강의가 있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싶었어도 강의 찾기가 어려웠다면 지금 바로 lectus.kr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 준비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